충북지방경찰청 총경을 지낸 ㄱ(62)씨가 숨진채 발견됐다. 8일 오후 1시께 충북 청주시 용담동 ㄱ씨의 아파트에서 ㄱ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동생(59)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ㄱ씨의 동생은 경찰에서 “형이 전화를 받지 않아 집에 갔더니 숨져 있었다”고 밝혔다. ㄱ씨는 최근 다른 지역에서 직장 생활을 하는 ...
경기도 수원시가 광교저수지의 비상취수원 폐쇄 방침(<한겨레>10월26일치 15면)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했다. 환경부에 광교저수지의 비상취수원 폐쇄 안을 내는 과정에서 시민들의 여론을 제대로 수렴하지 않았다는 비판을 받아들인 것이다. 수원시는 8일 “수원시 비상취수원을 광교저수지에서 파장저수지로...
분유를 충분히 주지 않아 영양실조에 걸린 생후 2개월 딸을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부부에게 살인죄가 적용됐다. 인천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최창호)는 경찰에서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송치된 ㄱ(25)씨와 ㄱ씨의 아내 ㄴ(21)씨 부부에게 살인으로 변경해 구속 기소했...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 예산 보다 861억 원(20.3%) 늘어난 5095억 원을 편성했다고 8일 밝혔다. 용지매각이 주 수입원인 인천경제청은 공기업특별회계 상 내년도 예산안 가운데 경상비 등 사업예산은 올해보다 12.6%(192억 원) 증가한 1722억 원, 자산취득비 등 자본예산은 24.7%(669억 원) 늘어...
인천시교육청은 내년도 유치원·어린이집 누리과정(만3∼5세 무상보육) 예산을 7개월분만 편성했다. 시교육청은 8일 내년 1∼7월 누리과정 예산 1386억원을 포함해 모두 3조1327억원 규모의 내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시교육청은 “학교운영비에 버금가는 누리과정 12개월분을 모두 세우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