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하철 2호선 전동차 운행이 2일 오후 2시 23분 모든 구간에서 중단됐다. 인천교통공사는 이날 오후 1시 46분께 서부여성회관역 인근 선로전환기에서 장애가 발생하자 무인 자동제어시스템으로 운행되는 2호선 운행을 수동 운전으로 전환했다. 그러나 복구작업이 늦어져 후속열차 운행이 연쇄적으로 지연되자 전 ...
동서를 가로지르는 전북 전주의 대표 간선도로인 충경로(관통로)가 하루 동안 ‘차없는 거리’로 거듭난다. 전주시는 2일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주시 도심 객사 앞에서 다가교 사거리까지 600m 구간에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하고, 차도를 사람과 문화로 채우는 ‘전주본색’ 행사를 처음으로 연다”고...
서울시가 지하철 승강장 안전문 대책을 발표했다. 시는 지난 5월 구의역 사망사고 발생 다음달에만 두 차례 대책을 내놓았으나, 지난달 30대 직장인이 김포공항역에서 열차와 안전문 사이에 끼여 숨지는 등 사고가 끊이지 않자 또 대책을 내놓은 것이다. 서울시는 2일 ‘서울지하철 승강장안전문 안전 보강대책’을 통...
국정농단을 비판하는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북 김제에선 중학생들이 시위에 동참하고 나섰다. 전북 김제중학교 3학년 조아무개(15)군 등 김제지역 중학생 10여명은 1일 오후 6시 김제시 홈플러스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 하야, 책임자 처벌, 관계자들의 진정한 사과 등을 촉구했다. 조군은 “경찰서에 가서 집회신...
박원순 시장이 박근혜 대통령의 즉각적 하야를 정면으로 요구했다. 야권 대선 후보군에서도 박 대통령의 퇴진 목소리가 터져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 박 시장은 2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서울시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박근혜 대통령은 즉각 물러나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긴급 성명을 발표했다. 이날 오전 9시30분...
“박근혜 대통령은 즉각 물러나야 합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박근혜 대통령의 즉각적 하야를 정면으로 요구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일 오전 10시 긴급브리핑을 통해 “오늘 아침 개각 소식을 들었다.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들고 전혀 반성하지 않는 박근혜 대통령의 모습에 또다시 분노하게 된다”며 이렇게 말...
해양경찰이 불법 조업 단속에 집단 저항하는 중국 어선들에게 처음으로 공용화기인 기관총을 발사했다. 지난달 해경은 불법 조업을 하던 중국 어선이 해경 고속단정을 침몰시키자, 단속에 저항하는 중국 어선에게 공용화기(함포, 기관총 등) 사용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중부해양경비안전본부 기동전단은 1일 오후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