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난개발과 환경 훼손 논란이 이는 제주시 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 논란을 규명하기 위해 제주도에 정책 토론을 청구하기로 했다. 제주참여환경연대와 제주주민자치연대, 제주환경운동연합 등 17개 시민사회단체로 이뤄진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제주연대회의)는 2일 오후 2시 제주시청 ...
“우리의 살과 뼈를 갉아먹으며 노리개로 만드는 세계적 관광지 제2의 하와이보다는 우리의 삶의 터전으로서, 생활의 보금자리로서의 제주도를 원하기에 (제주도개발)특별법 저지, 2차 종합개발계획 폐기를 외치며, 또한 이를 추진하는 민자당 타도를 외치며 이 길을 간다.” 고 양용찬 열사(1966~1991)는 지난 1991년 ...
강원 춘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국내 최장 삼악산 케이블카 사업이 ‘특정기업을 위한 특혜’라는 시의원들의 주장이 제기됐다. 춘천시는 보도자료를 내 특혜 의혹을 부인했다. 춘천시의회 남상규·변관우·임금석·황찬중 의원은 2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춘천시가 삼악산 케이블카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ㄱ산업...
강원도 대학가에서도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선언이 퍼지고 있다. 강원대 교수들은 2일 오후 춘천캠퍼스 미래광장에서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박 대통령 퇴진을 요구했다. 이날 시국선언문에는 강원대 교수 202명이 서명했다. 이들은 시국선언문을 통해 “비선 실세...
동학농민혁명을 다룬 뮤지컬 <금강 1894>를 북한 평양 무대에 올리는 사업이 추진된다. 경기도 성남시와 사단법인 통일맞이는 2일 오후 성남시청에서 <금강 1894> 평양공연 추진을 위한 협약식과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재명 성남시장과 이해찬 통일맞이 이사장은 협약식 기자회견에서 “가극 <금강>...
창원대 교수 64명이 ‘최순실씨 국정 농단 사태’와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시국선언에 참여한 창원대 교수들은 이번 사태를 “대의민주주의와 법치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헌법 위반이자 법률 위반이며, 국기문란이요 헌정질서의 파괴행위”라고 규정했다. 이들은 “이미 세월...
전남 여수시가 분기당 매출액 3%를 공익기부금으로 내기로 했던 약정을 이행하지 않고 있는 여수해상케이블카㈜를 상대로 법적 절차를 통해 기부금을 받아내기로 했다. 2일 여수시 쪽의 말을 종합하면, 여수해양케이블카㈜는 1~9월 1·2·3분기분 공익기부금 5억4500만원을 내지 않았다. 이에 따라 시는 여수해상케이블...
경기도교육청이 2017년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5272억원을 미편성해 내년도 보육대란 재연이 우려된다. 2일 경기도와 도교육청의 말을 종합하면, 경기도교육청은 내년도에 12조3656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하면서 누리과정 예산 9900억원 중 유치원 지원 예산(4718억원)만 편성하고 어린이집 예산(5272억...
내년도 서울시 7·9급 공채 필기시험이 6월24일 치러진다. 다른 지방직 9급 필기 시험일은 6월17일, 7급 시험은 9월23일로 확정됐다. 행정자치부는 2일 이런 내용의 내년도 지방직 공개경쟁 신규 임용 필기시험 일정을 발표했다. 7급 공채 필기시험은 올해보다 일주일 앞당겨졌다. 사회복지직 일정은 이달 말에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