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오른 자신의 정보를 쉽게 지울 수 없을까? ‘디지털 주홍글씨’로 불리는 사이버 공간 속의 원치 않는 개인정보를 지울 수 있는 ‘잊힐 권리’를 법제화·사업화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잊힐 권리’는 2010년 스페인의 한 변호사가 숨기고 싶은 옛 기록을 구글 검색에서 삭제해달...
박원순 서울시장을 지지하는 시민모임인 ‘시민시대’가 27일 출범한다. ‘시민시대’는 500여명의 생활현장운동가가 모인 생활정치포럼으로 박원순 시장을 지지한다. 소상공인, 친환경 농업, 사회적 경제, 사무직노동, 학부모 단체, 택시 기사모임, 마을공동체 지도자, 청년 혁신활동가, 산악인, 금융, 건설, 아이티 ...
광주시와 ‘2015하계유니버시아드조직위원회’(조직위)가 수백억원의 운영비 잔여금으로 유니버시아드대회(유대회)를 기념하기 위한 사업으로 관련 센터와 재단 설립을 추진해 빈축을 사고 있다. 시와 조직위는 수천억원의 지방채를 발행해 대회를 치른 뒤 남은 집행 잔여금으로 센터와 재단을 설립하겠다는 복안에 비판 ...
일제 강점기와 광복 직후 10대 어린이와 청소년 중 상당수가 강제로 끌려가 숨진 사실이 드러나 ‘비운의 섬’으로 알려진 경기 안산시 선감도에 대규모 복합리조트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 경기도는 안산 선감도에 복합리조트를 조성하기로 하고 미국의 한 건설업체와 다음달 29일 투자의향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제주시 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을 두고 제주도의회 강경식 의원(무소속)의 발언이 제주도를 발칵 뒤집어놓고 있다. 강 의원은 지난 21일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제주도가 각종 특혜를 주는 밀어주기 행정행위를 하고 있다”며 “개발사업자 뒤에는 이름만 거론하면 알만한 사람들이 월급을 받으며 관피아 노릇...
인천시교육청은 25일 내년에 인천의 초등학교 3∼5학년생 7만여명에게 연간 4시간 이상 생존 수영 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시 교육청은 올해 5억2500만원의 생존 수영예산을 내년에 19억여원으로 늘려 초등 3∼5학년생 전원에게 수영장에서 생존 수영 실기교육을 할 계획이다. 생존 수영 교육은 2014년 세월호 참사 이...
국내 최대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 교육기관인 ‘아시아 태평양 패스트트랙 센터'가 25일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문을 열었다. 지이헬스케어가 송도 비알씨 연구단지 내 터 2233㎡에 지은 이 센터는 연구동과 생산동을 갖췄다. 지이헬스케어는 자기공명촬영장치(MRI)·초음파 등 영상진단장비 생산을 비롯해 환자 모니터링,...
교육부가 올해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을 편성하지 않은 전북도교육청 등에 교부금 삭감을 통보하자 전북교육청이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 청구를 검토하는 등 법적 조처를 강구하고 나섰다. 김승환 전북교육청 교육감은 25일 누리과정 예산 미편성에 대한 교육부의 조처와 관련해 “이미 법률적인 검토를 끝내고 ...
연간 11조원대의 부산시 예산과 3조8000억원대의 부산시교육청 예산을 유치하려는 은행들이 사회공헌기금 성격의 지역협력비를 얼마나 써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역협력비는 일종의 기부금인데 복지·교육 등 다양한 용도로 쓰인다. 부산시는 “2017~2020년 시 예산을 맡을 은행을 결정하기 위해 금고 지정 심의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