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9월2일자 1면에 <학교 불량급식 뒤엔 ‘17배나 비싼 시래기’>라는 제목으로 지난 7월 대전 지역 한 초등학교는 점심 급식 감자탕 재료로 1㎏에 5만2천원인 특정 업체의 시래기를 주문했으며, 이는 같은 시기 다른 업체의 시래기 가격 1㎏에 3천원보다 17배나 비싸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사실확인 ...
인하대가 학교 건물을 불법 증축해 강의실, 학생 설계실, 교수 연구실로 수십 년째 사용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인천지역 시민단체는 그동안 대학에 투자를 기피해온 학교법인 이사장인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25일 인천평화복지연대와 인하대, 남구청 관계자...
이아무개(20)씨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지난 3월부터 부산 중구에 있는 한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사는 그는 하루 8~10시간 카페에서 일하고 받은 한 달 급여 130여만원으로 세 식구의 생계를 꾸렸다. 이씨는 카페 영업을 마친 뒤 정산할 때 장부의 판매 금액보다 실제 계산 금액이...
휴직하는 노동자가 없음에도 노동청에 가짜 휴직서 내고 억대 ‘고용유지지원금’을 가로챈 관광버스업체 9곳이 경찰에 적발됐다. 경기도 일산경찰서는 고용유지지원금 제도를 이용해 운전기사들로부터 거짓으로 유급휴직 동의서를 받아 고용노동청에 제출하고 국가 보조금을 챙긴 경기도내 관광·전세버스 업체 대표 9...
검찰이 부산 해운대에 들어서는 초고층 아파트·호텔단지 ‘엘시티’ 비리 의혹 수사에 속도를 내기 위해 수사팀을 확대했다. 24일 부산지검은 동부지청 형사3부(부장 조용한)가 맡고 있는 엘시티 비리 의혹 사건을 부산지검 특수부에 배당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엘시티를 수사하고 있는 동부지청 형사3부 소속 검사 ...
경기 평택시의회가 김윤태 시의회 의장으로 요청으로 당초의 의사일정을 단축해 논란이 되고 있다. 24일 평택시의회 등의 말을 종합하면, 시의회는 지난 20일 187회 임시회를 개회해 오는 27일 2차 본회의 뒤 폐회하는 의사일정을 공지했다가 최근 당초 일정을 하루 앞당겨 26일 폐회하는 일정으로 변경 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