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환자를 이송하는 119소방헬기 산소 공급 장치가 고장 나 10살 어린이가 의식불명 상태까지 간 사실이 드러났다. 이런 사실은 전북 군산의 고아무개씨가 전북도 누리집에 “병원과 119의 의료과실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는 글을 올리면서 알려졌다. 18일 전북도소방본부와 게재글 등의 말을 종합하면, 지난 7...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경북 성주군 주민설명회에서 발생한 ‘총리 계란·물병 세례’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성주 주민들은 “경찰의 폭력 행위는 거론하지 않는 적반하장 수사”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경북지방경찰청은 “지난 15일 황교안 국무총리의 사드 배치 성주 주민설명회 과정에서 일...
인구 4만6500여명의 소도시 경북 성주군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 체계 배치 반대 목소리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황교안 국무총리의 지난 15일 ‘급조된 방문’이 성난 민심에 기름을 부은데다, 경찰이 ‘달걀·물병 세례’에 대한 본격 수사에 착수하면서 반발이 커지고 있다. 21일에는 성주군민 수천명이 서울에서...
서울시 청년활동지원사업(청년수당)이 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시는 지난 4~15일 청년활동지원사업 지원자를 모집한 결과, 총 모집인원 3000명의 2배가 넘는 6309명이 신청한 것으로 잠정 집계(우편접수 미반영)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시가 신청서를 분석한 자료를 보면, 신청자의 평균 나이는 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