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운태 전 광주광역시장이 4·13총선을 앞두고 사전선거 운동을 했다가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강 전 시장은 4·13총선 때 광주 동남갑에 옥중출마했지만 낙선했다. 광주지법 형사12부(재판장 이상훈)는 22일 지역구에 산악회를 설립해 향응과 금품을 제공하는 등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
경기 평택시 50대 공무원이 인사에 항의한 뒤 시청 옥상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22일 오전 10시께 경기 평택시청 옥상에서 평택시청 안중 출장소에 근무하는 8급 공무원인 김아무개(50)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김씨는 이날 오전 9시30분께 시청 총무과 인사부서를 찾아...
주민소환투표를 통해 무상급식 문제로 경남도와 마찰을 빚던 경남도교육감을 쫓아내려고 대규모 허위서명 사건을 일으켰던 홍준표 경남지사 측근들이 줄줄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경남도교육감 주민소환투표 청구 허위서명 사건은 지난해 12월22일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 단속반이 경남 창원시 대호산악회 사무실에서 불법...
경찰이 지난 15일 사드 배치 반대 집회에 참석한 경북 성주 주민들을 본격적으로 소환해 조사하기로 했다. 경북지방경찰청은 22일 “황교안 국무총리 성주 주민 설명회와 관련해 그동안 채증 판독을 통해 밝혀낸 불법행위자 3명에 대해 28일까지 경찰에 출석할 것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경찰청은 이어 ...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22일 오후 3시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컨벤션홀 1층에서 임시총회를 연다. 임시총회 안건은 직제 및 정원 규정 개정, 정관 변경이다. 부산시와 영화계 및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집행위원회가 갈등을 빚었던 사안들이 대부분 안건에 포함됐다. 먼저 부산국제영회제 조직위원회가 ...
1790만원을 내고 회원으로 가입한 뒤 또다른 회원 5명을 모아오면 낸 돈보다 4배 가까이 비싼 외제 승용차를 준다고 현혹해 800여명에게서 149억원을 끌어 모은 다단계판매 조직이 적발됐다. 경남 거제경찰서는 21일 외제승용차 다단계판매 조직을 운영한 혐의(유사수신행위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김아무개(45...
“개통시기가 2018년에서 2014년, 2016년으로 바뀌었죠. 오는 30일에 맞춰 인천 버스노선까지 (먼저) 변경하는 바람에 불안한 상태에서 개통할 수밖에 없어요. 인천시장 빼곤 다 아는 내용입니다.” 인천지하철 2호선이 21일 언론에 모습을 드러내며 기자들을 상대로 마련한 시승행사에서 전해져온 얘기다. 아흐레 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