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조작 사실을 실토한 프로야구 기아(KIA) 타이거즈의 좌완 투수 유창식(24)씨가 25일 오전 경찰에 자진 출석해 2014년 4월 열린 2경기에서 승부조작한 사실을 인정했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유씨를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7시간 동안 조사했다. 경찰 조...
경찰 간부가 또 버스 안에서 음란행위를 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ㄱ(44) 경위를 25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ㄱ경위는 23일 오후 11시 45분께 인천에서 강화로 가는 시외버스에서 20대여성이 앉은 좌석에서 이 여성을 보며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 ...
대구 도심 공원에서 폭발물 의심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 오전 9시 32분께 중구 2·28공원 중앙무대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가방 1개를 발견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50대로 추정되는 이 남성은 “공원 내 이동도서관에 누군가가 007가방을 두고 갔는데 위험물로 보인다”고 했다. 경찰은 공원 반경 5...
최근 해돋이 명소로 이름난 울산 간절곶에 ‘포켓몬 사냥꾼’들이 몰려들면서, 이 일대가 새해 해맞이 행사를 할 때를 방불케할만큼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울산 울주군은 24일 “간절곶 일대에서도 22일부터 포켓몬 고 게임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인터넷과 사회연결망서비스 등을 통해 알려지면서, 이날부터 관광객...
부산에 이어 울산에서도 원인을 알 수 없는 악취가 광범위하게 발생했다. 대규모 지진의 전조현상이라는 소문까지 퍼지면서 주민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 울산시소방본부는 24일 “‘가스 냄새가 심하게 난다’ ‘악취 때문에 머리까지 아프다’ 등 원인을 알 수 없는 심한 냄새를 신고하는 전화가 23일 오후 수십건 걸려왔...
대법원이 경북 영주시가 단산면을 ‘소백산면’으로 바꾸려는 것에 제동을 걸면서 강원 양양군의 ‘대청봉면’ 추진 등 지방자치단체들의 일방적 행정구역 개명이 쉽지 않아질 것으로 보인다. 지역 홍보를 위해 소백산· 대청봉 같은 유명한 지명을 독점하려는 몇몇 지자체들이 이름 전쟁을 벌이고 있다. 대법원 1...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신평리 장자산업단지에 건립되는 집단에너지시설을 놓고 포천시와 시민들 사이에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22일 포천시와 시민단체 등의 말을 들어보면, 시는 2018년 장자산업단지에 들어서는 집단에너지시설을 홍보하는 문건을 작성해 지난 4일 간부회의 때 읍·면·동장 등 간부들에게 배포해 ...
육군부대 소대장이 부대에서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돼 군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22일 오후 1시 50분께 인천시 중구 영종도 육군 해안경계부대 내 체력단련실에서 ㅅ(22) 소위가 총탄에 맞아 숨져 있는 것을 이 부대 ㅇ하사(21)가 발견했다. 군 당국은 “점심시간이 지난 후 ㅅ소위가 보이질 않아 부대원들이 ...
인천 시내 학교 이전·재배치를 둘러싼 ‘뒷돈 거래'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인천시교육청을 압수수색했다. 인천지검 특수부(부장 김형근)는 22일 인천시교육청에 수사관들을 보내 학교 이전 사업 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앞서 인천시교육청이 수사를 의뢰한 이후 뒷돈 거래에 연루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