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꽃게 성어기를 맞아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에서 불법 조업하는 중국어선이 봄철에 비해 2배가량 늘어났다. 10일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의 설명을 들어보면, 인천시 옹진군 연평어장의 가을철 꽃게 조업이 시작된 이달 1일 이후 1주일간 서해 엔엘엘 인근 해역에서 불법조업을 한 중국어선은 하루 평균 ...
올해 여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방문한 사람들의 수가 700만여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 해운대구는 지난 6월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해운대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 수를 손전화 기지국을 바탕으로 조사한 결과, 총방문객 수가 699만6000여명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방문객 연령대별로는 30대와 40대가 각...
산책 중이던 40대 경찰관 부부가 대형견 4마리한테 물려 크게 다치는 사건이 났다. 대형견들이 산짐승을 잡는 훈련까지 받는 것으로 나타나 개주인들이 목줄 등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는 지적이 인다. 고창경찰서는 개주인 강아무개(56)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9일 불러 조사했고, 농부인 강씨가 멧돼지 등이 골칫거...
앞선 두 차례의 검사에서 살충제 성분이 나온 전북 김제 산란계 농장의 달걀이 세 번째에서는 적합 판정을 받아 출하가 가능해졌다. 전북도는 김제시 죽산면 한 산란계 농장의 달걀을 최근 검사한 결과, 인체에 유해한 살충제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8일 밝혔다. 이 농장의 달걀은 지난달 20일과 26일 두 차례의 ...
준공 조건을 갖추지 못해 매립 이후 20년 동안 사업이 중단됐던 전남 여수의 상포지구 택지개발이 다시 추진되면서 특혜의혹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여수시민협은 7일 상포지구 실태파악 특별위원회의 구성을 미룬 여수시의회를 향해 “견제와 감시 기능을 상실했다. 시민의 대리인으로서 인·허가는 합법적이었는지,...
관광용 공기부양정이 인천 앞바다를 누빈다. 인천시는 인천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용 공기부양정 5대를 도입해 내년 여름 휴가철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인천시의회도 지난 6일 추경예산 심의에서 공기부양정 도입 예산으로 20억1천285만원을 승인했다. 인천시는 해상 유람용으로 6인승 2대, 10인승 ...
인천 송도국제도시 6·8공구 중심부를 개발하는 ‘블루코어시티' 프로젝트가 또 무산됐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우선협상 대상자인 블루코어컨소시엄과 협상 종료일인 7일까지도 본계약을 체결하지 못해 협상이 결렬됐다고 8일 밝혔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5월1일 대상산업·포스코건설·지에스건설·한...
30대 성범죄 전과자가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찬 상태에서 이웃 여성을 성폭행하고 달아났다 이틀 만에 경찰에 자수했다. 8일 강원 원주경찰서와 춘천보호관찰소 원주지소의 말을 종합하면, ㄱ(35)씨는 지난 6일 새벽 5시께 강원 원주의 한 주택에 침입해 ㄴ씨를 성폭행했다. 이후 ㄴ씨 집을 빠져나온 ㄱ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