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흥시 시화방조제 인근 도로 갓길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3명이 동반자살을 시도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13일 시흥경찰서의 말을 종합하면, 12일 밤 10시30분께 20∼30대 남성 3명이 차 안에서 질소가스를 이용해 자살을 시도해 이 가운데 1명(27)이 사망했다. 차량 주인(32) ...
인천지검 특수부(부장검사 노만석)는 13일 체육특기생을 입학시켜 주는 대가로 뇌물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로 인천대 예술체육대학 소속 신아무개(62) 교수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신 교수는 체육특기생의 학부모 등으로부터 5천만원가량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돈 받은 부분에...
초·중·고등학교의 창호 공사 입찰을 하면서 특정 업체에 특혜를 주고 뇌물을 요구한 혐의로 충남교육청 소속 공무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일선 학교 창호 공사 입찰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특정 업체에 유리하도록 참여 업체를 선정하는 등 공정한 입찰을 방해한 혐의(입찰방해)로 ㄱ(44)씨...
목포지역 시민단체들이 항구도시 목포의 전통이 깃든 서산·온금지구를 뉴타운으로 재정비하는 사업에 반대하고 나섰다. 목포문화연대·목포환경운동연합·목포와이엠시에이 등 시민단체 10곳으로 짜여진 ‘목포 도시재생시민 네트워크 준비모임’은 12일 성명을 내어 서산·온금지구의 뉴타운식 재정비 철회와 문화적 도시...
제주에서 잠수함 관광에 나선 7살 인도 국적의 어린이가 잠수함 출입문(해치)에 끼어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났다. 12일 제주 서귀포해경의 말을 들어보면, 지난 3일 오후 3시50분께 서귀포시 관내 잠수함에서 직원이 안전관리 차원에서 ㅁ(7·인도)양을 안고 들어가는 과정에서 해치에 오른손 일부가 끼었다. 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