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아침 주한미군이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 발사대 4기를 추가로 배치했다. 주한미군은 이날 아침 8시11분께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달마산(해발 680m)에 사드 발사대 4기를 반입했다. 사드 배치에 반대하는 주민과 연대자 400여명이 사드 부품 추가 반입을 막으려고 했지만 실패했다. 경찰은 주민과 ...
교통사고를 당해 치료를 받던 우체국 집배원이 업무 복귀를 앞두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노조 쪽은 “우체국 쪽이 아직 아픈 사람에게 ‘빨리 출근하라’고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전국집배노동조합은 6일 “서광주우체국 소속 이아무개(54) 집배원이 전날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며 “고인에게 다시 업무로 복...
경기도내 1000만원 이상 고액 세금 체납자들이 해외 송금을 통해 1147억원의 외환거래를 해오다 적발됐다. 경기도는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도내 10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 3만6210명을 대상으로 이들의 국내 주요 10개 은행의 1만달러 이상 외화거래내역을 전수 조사한 결과 134명이 1억200만달러(한화 약 1147억)의 ...
부산 연제구 연산동 한 빌라에 살던 김아무개(46)씨 가족은 석 달째 원룸에서 생활하고 있다. 앞집에 불이 나면서 발생한 매연이 집 안에 스며들어 장판과 벽지 등을 모두 교체해야 하고 빌라 복도 등도 수리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불은 지난 7월11일 오후 3시25분께 빌라 10층에서 발생했다. 불은 30분 만에 꺼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