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경찰서는 자신들보다 나이가 더 많은 1학년 후배를 폭행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평택의 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2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 피해 학생은 1년여 전 중국 동포인 어머니가 한국인 아버지와 결혼하면서 한국에 와 한국 말을 잘하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
청주지검 충주지청은 7일 뇌물수수 등 혐의로 박기동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박 사장은 2013~2014년 공사와 관련된 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2015~2016년 공사의 채용 관련 비리에 개입한 혐의도 사고 있다. 검찰은 이날 박 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다...
아내가 친정어머니를 생각하면서 운다는 이유로 때리고 성폭행한 50대가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전주지법 형사2부(재판장 이석재)는 7일 강간과 준강제추행, 강간치상 혐의로 기소된 ㅅ(57)씨에게 이같이 선고하고 신상정보 7년간 공개, 위치추적장치 10년간 부착, 성폭력치료 프로그램 8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 ㅅ...
부산 동구의 일본총영사관 앞에 ‘평화의 소녀상’에 이어 일제강점기 강제징용된 노동자의 넋을 기리는 ‘강제징용 노동자상’ 건립이 추진된다. 민주노총 부산본부는 11일부터 100일 동안 일본총영사관 앞에서 ‘부산 강제징용 노동자’상 건립을 위한 1인 시위에 들어간다. 민주노총 부산본부는 1인 시위가 끝나는 12월 ...
전남도의회가 30억원을 들여 지은 도지사 관사와 영빈관을 개방하라는 목소리가 나왔다. 전남도의회 김탁 의원(목포)은 지난 6일 도정질문을 통해 “일제 강점기의 잔재이자 권위주의의 상징인 도지사 관사가 이 시대에 꼭 필요한가”라며 “관사(어진누리)는 현재 비어 있고, 영빈관(수리채)은 거의 활용하지 않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