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1: ㄱ씨는 21년 동안 사실혼 관계였던 남편으로부터 상습 폭행을 당한 끝에 딸과 함께 집을 나와 숨어살았다. 그러나 남편은 ㄱ씨의 주민등록번호를 이용해 지속적으로 거처를 추적해왔다. ㄱ씨는 남편의 폭행을 피하기 위해 계속 거주지를 옮기고 있다. 사례2: ㄴ씨는 포털 사이트를 이용하다가 갑자기 떠오...
중부지방에 연일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경기도에서만 올해 174명의 온열 환자가 발생하고, 25만마리의 가축이 폐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5월 말부터 8월7일까지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열탈진 74명, 열사병 54명, 열경련 27명 등 174명의 온열 질환자가 발생했다고 8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
환경부가 상수원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이하 특대지역) 안에서의 일반산업단지 입지 문제를 놓고 ‘고무줄 잣대’를 들이대고 있다는 지적(<한겨레> 6월6일치 10면)과 관련해, 경기도 이천시가 환경부의 방침에 반발해 법제처에 유권해석을 요구하고 나섰다. 8일 이천시의 말을 종합하면,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
동티모르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들의 이야기 담은 기획전이 대구에서 열린다. 희움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관장 이인순)은 10일 오후 6시 대구 중구 서문로 역사관 2층 전시실에서 아카이브 전시 기획전인 ‘아시아의 일본군 성노예 생존자들, 동티모르’ 개막식을 연다고 밝혔다. 기획전에는 동티모르의 일본군 성노예...
어린이집 설립 당시 취득세를 면제받았던 민간 어린이집들이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취득세를 추징당하는 피해를 보고 있다. 정부 정책에 따라 국공립으로 전환한 어린이집의 애꿎은 피해를 막을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도봉구 창동에 있는 한 민간 어린이집은 2016년 1월 도봉구청장...
중국과 베트남 등에 사무실을 두고 수조원대 불법도박사이트를 운영해온 조직폭력배 출신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일산동부경찰서는 도박공간개설 및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로 불법도박사이트 운영자 박아무개(37)씨와 통장모집책 김아무개(34)씨 등 10명을 구속하고, 같은 혐의로 국외 사무실 직원 박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