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이 됐던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주무팀장이 인천의 한 중학교 교장으로 발령났다가 항의가 있자 취소됐다. 14일 인천교육청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시교육청은 2015년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위한 비밀 테스크포스(TF) 기획팀장이었던 김아무개 교육부 방과후학교지원과장을 오는 9월1일자로 인천 ㄷ중학교장에 ...
인천에도 매연과 소음이 없는 전기·저상 시내버스가 시범 운행된다. 인천시는 시내버스 노선 중 시가 운영비 일부를 지원하는 준공영제 버스 일부를 선정해 전기버스를 시범 운영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156개의 준공영제 노선 가운데 차량 교체가 필요한 2개 노선을 선정하고 전기버스 20대를 투입해 내년 3...
조선대 법인 이사회와 ‘조선대학교 제2기 이사 즉각 퇴진 및 국민공익형 이사회 실현을 위한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가 강동완 조선대 총장의 범대위 출범식 참석을 두고 공방을 펼치고 있다. 이사회는 강 총장에게 “이사 퇴진 구호를 외쳐 우리의 명예가 손상됐다”며 해명과 함께 정정보도를 요구하고 있다. 반...
제주도 내 ‘열 집 건너 한 집’은 음식점으로 나타났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상권분석 자료를 보면, 지난달 말 현재 제주도 내 음식점 수는 제주시 1만5717곳, 서귀포시 7116곳 등 모두 2만2833곳으로 업소당 가구 수로 환산하면 12가구에 1곳으로 집계됐다. 2015년 6월의 1만5618곳에 견줘 46.1% 증가했다. 이 ...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을 맞아 경남에서도 곳곳에서 기념행사가 열렸다. 전국 광역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조례로 기림일을 지정한 경남도는 이날 오전 10시 창원 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경남도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심달연 할머니의 증언을 바탕으로 쓴 <꽃 할머...
다음 달부터 부산 강서구와 기장군을 뺀 나머지 시내 마을버스 요금이 오른다. 부산진구청 등 부산의 11개 기초자치단체는 "마을버스 사용자 단체인 마을버스운송조합이 신청한 120원 요금 인상안을 가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부산진구청 등 11개 기초단체의 마을버스 요금은 현금 기준으로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