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하천 교량 공사를 둘러싸고 공무원과 업체 간의 유착관계가 드러났다. 공무원들은 업체의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빌라 특혜분양을 받고 차량과 수천만원의 금품을 받았다. 제주지검은 특가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현직 공무원 김아무개(58·5급)씨와 직권남용 혐의로 전직 공무원 강아무개(62·3급)씨 등 전·현직...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부산의 여성단체들이 한반도 평화를 위한 행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부산 민중의 꿈 여성운동본부 등 17개 여성단체로 꾸려진 ‘부산여성평화행동’은 24일 부산 연제구에 있는 미국 영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남북 관계는 전쟁 대신 평화, 대결 아닌 대화가 필요하다. 한반도에 평화를 ...
운수업체로부터 거액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다가 잠적한 서울시 간부급 공무원이 경기도 광명의 한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4일 오전 11시15분께 광명시 도덕산에서 서울시 도시교통본부 소속 공무원(51)이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서 유서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앞...
문재인 대통령이 4대강 일부 보의 상시 개방을 지시하면서 낙동강 주변에 수상레포츠 시설을 만들어 운영하던 일부 지방자치단체들이 당혹해하고 있다. 만일 4대강 전체 보 개방 또는 철거로 이어지면 수심이 크게 낮아져 수십억원을 들인 수상레포츠 시설의 축소 또는 폐장이 불가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23일 자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