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서 새만금 방향인 서쪽을 바라보거나 그쪽 지역으로 운전을 하다 보면 하늘이 온통 뿌연 상태를 체감하곤 한다. 반대편인 동쪽 내륙 산간 방향과 뚜렷이 비교된다.” 김재병 전북환경운동연합 생태디자인센터 소장의 설명이다. 특히 바람이 심하게 부는 날이면 ‘새만금발 먼지’는 더욱 짙어진다. 몇 년 ...
충남 서북부 지역의 봄 가뭄이 심각하다. 올여름엔 비마저 평년보다 적게 내릴 것으로 예보돼 초비상 상황이다. 충남도는 올해 들어서 도내 누적 강수량은 143.4㎜로 평년(236.6㎜)의 60.2%에 그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5월17일부터 1년 동안 도내 누적 강수량도 864.3㎜로 평년(1280.5㎜)의 67.4%에 불과하다. ...
초등학교 스포츠 강사들이 한해 11개월짜리 쪼개기 계약으로 눈물짓고 있다. 광주지역 초등학교 스포츠 강사들은 24일 광주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시도교육청 17곳 가운데 강원·부산·경남 등 8곳이 12개월 계약으로 전환했지만 광주는 예산이 부족하다며 11개월 계약을 고집하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
인천 시내 교통혼잡지점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인천발전연구원이 공개한 ‘인천 상습지정체 구간 선정 및 개선방향 연구'에 따르면 교통혼잡지점은 서구 경서사거리, 연수구 옹암사거리, 계양구 임학지하차도 앞 사거리 등 총 57곳으로 집계됐다. 2003년에 혼잡지점이 29곳인 점과 비교...
전국 첫 주민발의 조례로 내년 개원 예정인 경기도 성남시의료원이 선택진료(특진) 없이 전체 환자들을 대상으로 일반진료를 한다. 공공의료복지 시험대에 오른 성남시의료원이 모든 환자가 차별을 받지 않게 보편적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취지여서 주목된다. 성남시는 이런 내용이 포함된 ‘성남시의료원 운영체...
필진을 바꿔 <한겨레> 호남제주판 칼럼 ‘이야기 담담’을 재개합니다. 지역과 우리 사회의 현안을 짚어보는 ‘이야기 담담’은 25일부터 매주 목요일치 지면에 실립니다. 새 필진은 이민철 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 김태성 전남시민단체연대회의 사무처장, 이민석 전남대 교수, 정은영 광양공감22 활동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