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AI)에 이어 브루셀라가 충북을 괴롭히고 있다. 브루셀라는 소·돼지 등에 주로 나타나는 법정 가축전염병(2종)이다. 구제역 등에 견줘 확산 속도, 폐사율 등이 높지 않지만, 사람한테 옮길 수 있는 ‘인수공통 전염병’이다. 감염되면 열이 나고 피로·관절통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 충북도는 옥...
경기도 성남시가 3일 ‘청년기본조례’ 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 이는 청년층의 자립기반 구축을 정책적으로 지원하려는 것인데, 국내 처음으로 기본소득 개념을 적용한 ‘청년배당’ 정책을 시행한 데 이어 종합적인 청년층 지원에 대한 근거를 마련한 자치법규여서 눈길을 끌고 있다. 성남시의 조례 제정안을 보면, 청...
세월호 참사 미수습자를 찾기 위한 해저수색이 29개월만에 다시 시작됐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2일 “이날 밤부터 전남 진도군 맹골수도 세월호 침몰 지점에서 해저수색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11월11일 공식적으로 수색을 중단한 지 29개월 만에 재개되는 것이다. 해저수색은 2일 밤부터 두 달 동안 ...
경기도가 인구 10만 명당 55명 수준인 결핵 환자 발생률을 올해 50명으로 줄인다. 경기도는 2일 올해 결핵 발생률을 2015년 기준 도민 10만 명당 55명에서 10% 낮추고 2020년에는 10만 명당 44명인 20% 감소를 목표로 결핵 퇴치사업을 한다고 밝혔다. 사업비는 지난해 61억원에 견줘 35억원 늘어난 96억원으로 결핵 ...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 8살 여자 초등학생을 유괴해 살해한 10대 소녀가 조현병(정신분열증)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여자 초등생 유괴 살해사건을 조사 중인 인천 연수경찰서는 2일 고교 자퇴생 ㄱ양(16)의 2015년 이후 병원 진료 기록을 확인해보니 우울증과 조현병으로 최근까지 주기적으로 정...
세월호가 목포신항에 도착한 지 사흘째인 2일 반잠수식 운반선 갑판 위에서 동물 뼈로 보이는 뼛조각 9점이 추가로 발견됐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2일 “펄 제거를 위해 투입된 작업자가 이날 오전 5시께 반잠수식 선박 갑판 위에서 뼛조각 1점을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다. 현장수습본부는 즉각 유해발굴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