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의 파산 사태가 같은 재단의 인하대학교로 불똥이 튀었다. 인하대 교수회,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 직원노동조합은 5일 대학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한진해운 투자손실 및 불법연봉제 실시에 대해 책임을 지고 최순자 총장은 4월30일까지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교육환경 개선...
안산 단원고 학생의 여행 가방이 3년 만에 세월호에서 돌아왔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5일 브리핑에서 “세월호가 실려 있는 반잠수선 운반선 갑판 위에서 진흙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학생용 여행 가방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현장수습본부는 “가방 안에서 명찰이 나와 주인이 확인됐다. 세척 등을 거쳐 처리한 다...
김복만 교육감이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위반과 사기 등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는 상황에서 울산시교육청이 최근 또다시 검찰 수사 선상에 오른 것으로 드러났다. 5일 울산시교육청 관계자 말을 종합하면, 지난 3일 서울북부지검이 울산시교육청 학교시설단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이날은 12일까지 예정된 감...
경북에서 2000번째 ‘착한가게’가 탄생했다. 착한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매달 3만원 이상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꼬박꼬박 내는 자그마한 동네 상점들이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5일 “칠곡군 약목면에서 집을 고치는 일을 하는 김희종 ‘밝은해 인테리어’ 대표가 2000번째 착한가게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경...
경기도 의왕경찰서는 종합병원에서 근무한 것처럼 꾸민 가짜 재직증명서 등을 이용해 불법 대출을 받은 혐의(사기 등)로 오아무개(32)씨등 의사 1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또 수수료를 받고 대출을 알선해 준 혐의(사기 등)로 대출상담원인 브로커 이아무개(42)씨와 은행원 김아무개(41)씨를 불구속 입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