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초등학생을 집에 데리고 가 살해한 10대 소녀가 “피해자가 집에 있던 고양이를 괴롭혀 화가나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한 고교 자퇴생 ㄱ(17)양의 범행동기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렇게 진술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은 “ㄱ양이 최근 프로파일러가 투입된 조사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의 아들 취업 관련 의혹의 ‘불똥'이 인천시로까지 번졌다. 정치권의 잇따른 자료 요구에 인천시는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5일 인천시에 따르면, 문 후보의 아들 문준용(35)씨가 인천시 산하 기관인 인천아트플랫폼 입주작가 공모에 선정된 것을 두고 자유한국당·국민의당 의원들이 인...
제주도의회(의장 신관홍)가 제주4·3 문제의 해결을 위해 4·3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배·보상 및 신고 상설화를 하루빨리 마련하도록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도의회는 지난 4일 제350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재석 의원 40명 전원 찬성으로 4·3특별위원회(위원장 손유원)가 상정한 ‘제주4·3사건 희생자와 유족에...
2014년 4월16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 뒤 정부는 승선자 인원을 중구난방으로 집계해 발표했다. 승선자가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아 당시 수색·구조 현장에서는 혼선이 빚어졌다. 정부는 승선 명부 미기재, 차량 탑승자 미신고 등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배에 차량을 실은 차량 운전자들은 해당 배에 탑승절차를 밟아 승선하...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에서 출근길에 또 추돌사고가 발생해 승용차 운전자가 숨졌다. 5일 오전 5시43분께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에서 의정부 방향 서울외곽순환도로 수락터널에서 그랜저 승용차가 앞서가던 화물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46)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
생후 12개월 된 남자 아기가 의식 없이 병원으로 이송됐다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숨진 갓난아기의 아버지가 ‘아이가 칭얼댄다’는 이유로 아기의 배를 주먹으로 폭행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아버지를 긴급체포했다. 4일 오전 5시49분께 경기도 시흥시 ㄱ아무개(22·여)씨 집에서 ㄴ아무개(1)군이 아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