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시민사회단체가 미군의 생화학무기 방어전략인 ‘주피터 프로그램’의 부산항 8부두 배치 결정에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자주통일운동 단체인 ‘부산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부산 평통사)은 6일 논평을 내어 “부산시 16개 구·군의회 의장단과 시민사회단체 등의 반발에도 주한미군이 부산항 8부두 미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