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이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국내 최고 재활요양병원인 ‘보바스기념병원(이하 보바스병원)’ 인수 작업에 나서 ‘영리병원 신호탄’이라는 지적(<한겨레> 2월23일치 2면 )이 일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성남시가 ‘의료 영리화가 우려된다’는 이유로 이를 반대하는 내용의 의견서를 법원에 낸 것으로 확인됐다. ...
전남지역에 지난 겨울에 발생한 것과 유형이 다른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확산하면서 이동중지 명령이 내려졌다. 전남도는 16일 “지난 이틀 사이 5건의 에이아이가 나주·무안·장흥 등지에서 잇따라 발생해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 조처는 15일 자정부터 17일 정오까지 36시간 동안 광주·전남 ...
사드 탓에 15일부터 중국내 한국관광상품 판매가 전면 금지되면서 중국인 관광객 감소가 우려되자 강원도가 해외시장 다변화와 개별관광객 유치를 통해 ‘금한령’을 돌파하기로 했다. 강원도는 해외시장 다변화를 통한 맞춤형 마케팅을 추진하겠다고 15일 밝혔다. 중국 정부의 여행 제한 조처로 관광객 감소가 우려되...
부산의 한 중학교 교장이 이름표에 세월호 노란 리본을 단 학생에게 “리본을 떼라”고 했다가 학부모들의 거센 항의를 받는 등 물의를 일으켰다. 15일 부산학부모연대와 부산시교육청 등의 말을 들어보면, ㄱ중학교의 황아무개 교장은 14~15일 교문 앞에서 지도활동을 하다가 이름표에 세월호 노란 리본을 달고 등교하...
의정부지법 민사26단독 이화용 판사는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관에게 100만원이 든 봉투를 건넨 의사 김아무개(72)씨에게 과태료 300만원을 부과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른바 ‘김영란법’으로 불리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을 위반해 과태료가 부과된 사례 가운데 가장 큰 금액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