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성범죄자가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나 경찰이 추적 중이다. 15일 경기도 수원남부경찰서의 말을 종합하면, 지난 14일 오후 9시50분께 박아무개(30)씨가 발목에 착용 중이던 전자발찌를 끊고 자취를 감쳤다. 박씨는 2014년 성추행을 저질러 징역형과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선고받았다. 경찰은 ...
충북 청주의 한 아파트에서 지적장애가 있는 여자 초등학생이 숨진 채 발견됐다. 청주청원경찰서는 14일 저녁 6시 50여분께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한 아파트에서 지적장애 3급 ㅇ(9·초1)양이 숨져 있는 것을 아버지(33)가 발견해 119구급대에 신고해 부모 등을 상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ㅇ양과 함께 ...
의료계 리베이트 비리 의혹을 캐고 있는 부산지검 동부지청 형사3부(부장 조용한)는 14일 동아제약을 압수수색을 했다. 검찰은 이날 수사관 40여명을 서울에 있는 동아제약 본사와 지주회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 전문의약품 제조업체 동아에스티(ST) 등 3곳으로 보내 의약품 거래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검찰의 압수...
인천 영종도 미단시티에 추진 중인 카지노 복합리조트 사업에 거액의 중국 부동산 자금이 유입됐다. 14일 인천도시공사에 따르면, 영종도 미단시티에 복합리조트를 추진 중인 중국 광저우 푸리부동산그룹(R&F Properties)과 미국 시저스 엔터테인먼트의 LOCZ가 토지 매입대금 312억원을 정상적으로 입금했다. ...
노동단체가 기간제 노동자의 임금 차별을 이유로 부산시와 16개 구·군을 고용노동부 부산지방고용노동청에 고발했다. 민주노총 부산본부 등 9개 단체로 꾸려진 부산지역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책연대 등은 14일 부산 연제구의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고용노동부는 기간제·단시간 노동자 보호 등...
2년 전 국내 최다 추돌로 기록된 ‘106중 사고’가 일어난 인천 영종대교에서 기상 상황에 따라 차량의 제한속도를 바꾸는 과속 단속이 이뤄진다. 인천지방경찰청은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영종대교 구간에서 이달 27일부터 총 5단계의 ‘가변형 구간 과속 단속'을 한다”고 14일 밝혔다. 강우, 강설, 강풍, 안개 등 ...
중국어선의 불법 조업을 상시 감시하고 단속할 ‘서해5도 특별경비단’이 다음달 4일 창단된다. 해양경비안전본부는 “꽃게 성어기(4~6월)를 앞두고 서해 북방한계선 해역의 어족자원을 보호하고 어민들의 안정적인 어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서해5도 특별경비단을 창단한다”고 14일 밝혔다. 해경 설명으로, 중국어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