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4학년이 학과 신입생 환영회에서 ‘파이 빨리 먹기’ 놀이를 하다 기도가 막혀 숨졌다. 전남 나주경찰서는 17일 “ㅅ대 4학년 이아무개(23)씨가 신입생 환영회에 갔다가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돼 사인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씨는 지난 16일 오후 8시13분 전남 나주의 ㅈ리조트 1층 화장실에서 의식을...
경기도 수원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30대 성범죄 전과자가 사흘 만에 세종시에서 붙잡혔다. 수원남부경찰서는 “17일 오전 1시25분께 세종시 연서면 한 주택가에서 도주범 박아무개(30)씨를 세종경찰서에서 검거해 조사를 마친 뒤 수원으로 압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통상 전자발찌 도주범인 경우 ...
경기 수원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30대 성범죄 전과자가 도주 3일만에 세종시에서 검거됐다. 세종경찰서는 17일 오전 1시 25분께 세종시 연서면 한 주택가에서 도주범 박모(30)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한밤중 검거해 아직 조사하지 못했다"라며 "도주 경위 등을 일부 조사한 뒤 ...
검찰이 바른정당 홍일표 의원(인천 남갑)의 정치자금법 위반 수사에 대해서만 이례적으로 1년째 미적거려 논란이 일고 있다. 인천지검은 지난해 3월 17일 인천시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홍 의원과 홍 의원 사무실 회계책임자 ㄱ씨 등 7명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의뢰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다. ㄱ씨 ...
중국이 한국 단체관광을 전면 금지한 뒤 첫날인 16일 인천항에는 중국으로부터 온 4척의 국제 국제여객선(카페리)가 입항했으나 중국인 단체관광객이 한팀도 없었다. 이 때문에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은 중국인 관광객과 소상공인(보따리상)으로 떠들썩했던 모습과는 적막감만 흘렀다. 전날 오후 6시께 중국 다롄(大...
인천지검 특수부(부장검사 김형근)는 설비 납품을 도와주고 폐기물처리 시설 납품업체 대표로부터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뇌물수수)로 인천시 공무원 ㄱ(59·4급)씨의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16일 밝혔다. ㄱ씨는 인천경제청 환경녹지과 자원순환팀장으로 근무하던 2013∼2014년 인천경제청이 발주한 연수구 송도...
3년 뒤엔 대구에서 축구장 420개 크기만 한 도시공원이 사라진다. 대구·경북연구원 부연구위원인 류연수 박사는 16일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민간참여 대안 찾자’는 제목의 연구발표에서 “대구 시내에서 공원구역으로 묶어 놓고 10년 이상 공원개발을 않은 도시공원은 48곳에서 1100만여㎡에 이른다”고 밝혔다.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