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좌판 332개 가운데 220개와 상점 20곳을 태운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 화재로 꽃게 성어기를 앞둔 상인들이 망연자실해 하고 있다. 잿더미가 된 시장을 복구하는 데 한 달 이상 걸릴 것으로 보이는 데다, 어민들이 꽃게를 수확하는 성어기(4∼6월)를 앞두고 불이 난 탓에 피해가 더욱 클 것이라는 얘기다. 특...
“예전에는 지나가던 중국인 관광객들이 별미를 먹겠다며 줄줄이 들어왔어요. 하지만 지금은 90% 이상 줄었다고 봐야해요.” 중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제주시 연동 바오젠거리에서 분식집을 운영하는 김아무개(58)씨는 이렇게 얘기하며 떡볶이를 뒤집었다. 마침 20대 초반의 중국인 여성 관광객 2명이 떡볶이를 먹...
853억원 날린 인천 월미은하레일에 이어 모노레일 건설사업이 결국 무산됐다. 모노레일 사업은 세금 낭비 사업 표본으로 꼽히는 월미은하레일의 후속 대안 사업으로 추진됐지만 시작 2년 만에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인천교통공사는 17일 월미모노레일 민간사업자인 인천모노레일과 사업협약 해지를 공식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