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훼손 우려 논란을 빚고 있는 제주 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을 놓고 제주도와 시민사회단체가 토론회를 연다.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제주시 연동 농어업인회관에서 ‘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 도민토론회’를 열기로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제주시민단체연대회의가 제주도에 청구...
전남 순천시가 순천만국가정원의 식음료 판매시설 운영을 대기업에 맡기려고 해 반발이 거세다. 순천시는 지난 3일 한해 관람객 400만명이 찾는 순천만국가정원 안에서 식음료 판매시설을 일괄 운영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시는 다음달 3일 제안서를 받아 같은 달 8일께 경영능력 80%와 가격점수 2...
책을 읽고 독후감을 써내면 전문가 심사를 거쳐 중·고교생의 교복 구입비를 지원하는 이색 기부사업이 눈길을 끈다. 부산 협성문화재단은 17일 “겨울·여름교복 구입비를 지원할 예비 중학생 64명과 예비 고교생 34명 등 98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해 9월 독후감을 써내면 심사를 거쳐 교복 구입비를 지...
‘전국 채무 1위’라는 오명을 썼던 경기도 용인시가 17일 ‘채무 제로(ZERO)’를 선언했다. 정찬민 용인시장은 이날 시청 컨벤션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4년 7월 취임 당시 지방채 4550억원, 용인도시공사 금융채무 3298억원 등 모두 7848억원의 채무를 지난해 12월 모두 갚았다”고 밝혔다. 용인시가 지난 30개월 동...
부산 동구가 초량동 일본총영사관 앞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소녀상)을 직접 관리하기로 했다. 박삼석 부산 동구청장은 17일 <한겨레>와 통화에서 “소녀상은 공공기관이 관리하는 것이 맞다. 동구가 예산과 인력을 투입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 필요하면 소녀상 근처에 폐회로텔레비전을 설치하고, 부근 ...
최대 하루 접속자 50만명에 달하는 불법 음란 사이트를 운영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불법 음란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법무사 정아무개(34)씨와 정보기술(IT) 기업 프로그래머 강아무개(23)씨를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또 해당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