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지자체 일자리 관련 예산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인 1조원을 들여 올해 일자리 32만개를 만든다고 밝혔다. 청년 공공일자리 등을 늘이며 지난해보다 3000억원 가까이 더 투입한 결과다. 서울시는 올 한해 서울시민에게 제공되는 일자리를 지난해보다 4만개 늘어난 32만3116개를 목표로 한 ‘2017 서울시 일자...
케이크와 김밥의 원가를 조사해보니 에이아이(AI) 사태로 폭등한 달걀값이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는 “달걀을 많이 사용하는 케이크와 김밥의 원가를 조사해보니 인상된 달걀값이 제품 원가 상승에 미친 영향은 4% 안팎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도는 지난 9∼10일 물가조사 표본 지...
공부하면서 틈틈이 시간을 쪼개 아르바이트를 하는 고등학생들이 노동현장에서 잦은 인권침해를 당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지역 청소년단체들로 이뤄진 ‘대구 청소년노동인권 네트워크’는 18일 “대구지역 특성화고교 19곳의 아르바이트 경험 있는 학생 790명을 지난해 6월 방문해 설문조사했더니, 최근 1년 동안 ...
광주지역 상가를 돌며 신문 구독료를 받아 가로채 달아나는 신종 사기꾼이 등장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8일 광주광산경찰서와 전국지 관계자의 말을 종합하면, 지난 11월부터 최근까지 광주 북구와 광산구 등지의 상가를 중심으로 구독료 수금 사기가 60여 건 정도 발생했다. 지난 13일 오후 3시 광주시 광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