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력발전소가 밀집된 충남의 대기환경 기준이 전국 최고 수준으로 강화된다. 충남도는 올해부터 국가 대기환경 기준보다 강화된 지역 대기환경 기준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는 보령·당진·서천·태안 등 화력발전소 주변 시·군만 강화된 기준이 적용된다. 나머지 지역은 대기오염물질 노출 정도에 따라 지역별로...
산림청(forest.go.kr)이 3일 등산로 정보를 공개했다. 등산객들은 물론 산림·산악 관련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등산로 정보는 전국의 이름있는 산 4천여개 가운데 2919개의 등산로 좌표, 산악안전 지점 정보가 들어있는 공간데이터이다. 산림청은 휴대전화 등 개인 스마트 기기가 대중화됐고 산을 ...
전북도교육청이 2016년 어린이집 누리과정(만 3~5살) 예산을 집행하지 않아, 전북도가 임시로 대신 지원했던 179억원을 다시 회수하면서 두 기관이 서로 맞서고 있다. 도교육청이 편성하지 않은 2016년 누리과정 예산을 도의회가 지난달 강제 편성했는데, 교육청이 집행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전북도의회는 지난달 “...
경남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3일 국내외 의정연수를 가는 군의원들에게 찬조금을 제공한 혐의(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 금지 제한 등 위반죄)로 임창호(63) 경남 함양군수와 함양군의회 황태진(56) 전 의장, 임재구(56) 의장, 유성학(57) 전 부의장 등 4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임 군수는 2014년 7월...
20대 미혼모가 출산한 아이를 병원에 버리고 달아난 혐의(영아유기)로 구속됐다. 충북 청원경찰서는 이아무개(25)씨를 영아유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해 10월16일 충북 청주의 한 병원에서 임신 8개월 만에 아이를 출산했다. 이씨는 출산 일주일여 만에 퇴원한뒤 병원을 오가며 보육기(인큐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