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이주노동자 인권단체인 ‘이주민과 함께’는 베트남·중국·몽골·필리핀 등 13개 나라의 언어로 우리나라 노동권을 정리한 <이주노동자의 노동기본권> 개정판을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주노동자의 노동기본권>은 지난 2012년 ‘이주민과 함께’와 법률 전문가, 노동단체 등이 처음으로 함께 만든 ...
교통사고 사망자가 많았던 광주~대구고속도로가 확장 이후 ‘죽음의 도로’라는 오명에서 벗어났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22일 “담양~성산을 잇는 142.8㎞ 전 구간을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한 지 1년이 지났다. 이 동안 사망사고가 1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교통사고 사망자는 지난해 11명에서 올해 ...
갈수록 노인 인구는 증가하지만 경로당 회원 수는 늘지 않고 있다. 상당수는 경로당에 가입하고 싶어도 식사 준비나 회비 부담 때문에 주저한다. 이 때문에 경로당을 노인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고 공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경로당 활성화 정책은 여태껏 턱없이 부족했다. 보건복지부는 ...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한 몸 불사르겠다’며 사실상 대선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야권 대선 주자인 이재명 경기도 성남시장이 “가면을 바꿔 쓰고 친일독재부패세력의 꼭두각시가 되려 한다면 촛불광장 시민들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일격을 가했다. 이 시장은 21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반기문 대선 출마? 박근...
박원순 서울시장이 22일 임기 1884일을 채워 민선 최장수 서울시장 재임 기록을 세웠다. 박 시장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민선 최장수 시장 1884일째 날이 아닌 다시 새로운 꿈을 꾸는 첫날입니다. 국민을 속이고 국민의 꿈을 짖밟은 대통령을 탄핵해야 한다는 국민의 명령을 꼭 완수하겠다고 다시 다짐하는 ...
야권 대선후보로 급부상한 이재명 경기도 성남시장의 주요 정책 사업 예산이 대폭 삭감됐다. 새누리당이 다수당을 차지하고 있는 성남시 의회의 ‘이재명 길들이기’ 또는 ‘발목잡기’가 아니냐는 볼멘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성남시 의회는 21일 제224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를 열어 2017년도 본예산 2조6250억원을 의결...
경기도 성남시가 10년 넘게 추진해온 ‘야탑밸리’ 조성 사업을 포기하고 그 자리에 서민 임대아파트 건설을 추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이곳은 대규모 공원묘지에서 60여m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시가 입주민 정서 등은 고려하지 않은 채 무분별하게 아파트 개발에 나선다는 비판이 나올 전망이다. 21일 성남시의 ...
부산 기장군이 내년부터 고등학교 전면 무상급식을 시행한다. 기장군은 “2017년부터 군내 전체 5개 고교 3000여명의 학생에게 전면 무상급식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고교 무상급식이 시행되면 학생 한 명당 연간 84만원의 급식비를 지원받는다. 급식비 지원은 학교급식법에 따라 점심식사만 해당한다. 기장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