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는 20일 오후 충남 천안시 동남구 원성1길 새누리당 충남도당 앞에서 ‘박근혜 체제 청산, 박근혜·최순실·재벌 게이트 공범세력 새누리당 해체’ 기자회견을 열어 “박근혜는 버티고 있고, 황교안은 대통령 놀이에, 새누리당은 도로 친박 당이 됐다. 박근혜의 즉각 퇴진, 박근혜 정권의 정책 청산, 공...
국비 등 578억원이 투입된 제2영동고속도로 서원주 나들목(IC)이 운영비 부담을 놓고 지자체와 시행사가 갈등하면서 개통이 지연돼 지역민 불편이 커지고 있다. 제2영동고속도로 시행자인 제이영동고속도로㈜는 21일 예정돼 있던 서원주 나들목 개통을 무기한 연기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원주 나들목은 지난달 11일 ...
앞으로 제주에서 차고지가 없으면 새 차 구입이 사실상 불가능하게 된다. 제주도는 20일 현재 대형자동차 새 차를 살 때 적용하는 차고지증명제도를 내년 1월부터 중형자동차 이상으로 확대하고, 2018년 7월1일부터는 모든 새 차 구입 때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도는 2007년 2월부터 대형자동차 새 차에 한해 차고...
거리에서 추위에 떨다 숨져간 ‘노숙인 추모제’가 21일 오후 7시 대구시 중구 공평동 2·28 공원에서 열린다. 노숙인 추모제는 2009년부터 매년 밤이 제일 길다는 동짓날에 열린다. 올해 8번째이다. 대구 쪽방 상담소, 민주노점상연합회 대구지부, 대구사람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의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반빈곤네트워...
어린이들이 생활하는 초등학교도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초미세먼지(PM2.5)의 안전지대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남도교육청은 20일 “경남 도내 초등학교 20곳에서 지난달 10일부터 28일까지 초미세먼지를 측정한 결과, 모든 학교가 대기환경 기준 연평균치를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는 학교별...
인사 업무를 맡으며 근무성적 평정과 순위를 조작한 경북 구미시 공무원 2명이 구속됐다. 구미시는 조작된 점수와 순위를 근거로 공무원들을 승진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대구지검 김천지청(지청장 이용민)은 19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구미시 공무원 이아무개(60·4급)씨와 김아무개(37·7급)씨를 구속...
2020년까지 서울 어린이집에 다니는 어린이 2명 가운데 1명은 국공립에 다닐 수 있도록 수를 늘리겠다는 방침을 서울시가 세웠다. 국공립 어린이집은 저렴한 가격과 검증 제도 등으로 아파트 가격에 영향을 미칠 만큼 인기가 좋지만, 여전히 시설이 부족해 입소 경쟁이 치열하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보육교사 직급제...
이불 속에서 형제 어린이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어머니를 용의자로 보고 수사를 하고 있다. 충남 서산경찰서는 5살과 6살 두 아들을 숨지게 한 혐의로 ㄱ(29·여)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ㄱ씨의 친정어머니는 이날 오전 10시 49분께 자신의 집 방안 이불 속에 숨져 있는 손자를 발견해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