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가 35개월 만에 경기도의 무상급식 예산지원을 제도화하는 조례를 제정했으나 정작 경기도 내 유치원 등은 의무교육기관이 아니라는 이유로 경기도의 급식 지원 대상에서 빠진 것으로 나타나 ‘반쪽 급식’이라는 지적이다. 19일 경기도의회의 말을 종합하면, 지난 16일 열린 도의회 본회의에서 ‘경기도 친환...
충남 서천군이 50년 만에 새 청사를 짓는다. 서천군은 19일 “청사건축추진위원회가 옛 서천역 일대를 새 서천군청 후보지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옛 서천역 일대는 15일 서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청사건축추진위원회 회의에서 4000점 만점에 2883.38점을 받았다. 경쟁 후보지인 현 군청사 일대는 2438.81점을 받았...
천정부지로 오르던 대구 집값이 올해들어 곤두박질치고 있다. 대구와 경북지역에서 활동하는 부동산정보업체인 <부동산 자산관리연구소>는 19일 “올해 대구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평균 2.72%나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연구소쪽은 “이 하락 폭은 5억 원짜리 아파트 값이 1300만원∼1400만원씩 떨...
내년 6월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을 앞두고 강원 설악권 주민들이 통행료 책정 과정에 ‘주민 참여 보장’을 요구하고 나섰다. 속초·고성·인제·양양 등 설악권 4개 번영회가 꾸린 설악권번영회협의회는 19일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 등에 내년 1월부터 ‘서울~양양고속도로 통행료 조정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자고 ...
현기환(57) 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이 엘시티 시행사 회장 이영복(66·구속)씨 등에게서 4억원대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부산지검 특수부(부장 임관혁)는 19일 이씨 등으로부터 4억3000여만원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의 뇌물수수·알선수재, 정치자금법 위반 등)로 현 전 수석을 구속 기소했...
조류 인플루엔자(AI) 위기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되면서 순천만과 주남저수지 등 전국 곳곳의 철새 명소들이 잇따라 폐쇄되고 있다. 전남 순천시는 19일 흑두루미 월동지로 이름난 순천만 습지를 폐쇄했다. 시는 인근 구례에서 AI가 검출되자 순천만 일원의 탐방로와 생태관 등지 출입을 통제했다. 이곳은 하루 ...
광주시는 19일 광주송정역과 광주역 구간을 오가는 ‘셔틀열차’를 개통했다. ‘셔틀열차’는 14㎞ 구간을 하루 왕복 30차례 운행한다. 광주역에 고속열차(KTX)가 정차하지 않게 되면서 동구와 북구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한 조처다. 셔틀열차는 평균 16분 정도 걸린다. 3량짜리 셔틀열차의 좌석은 161석이다. 첫...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일대에 추진 중인 제2공항 건설사업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제주 출신 인사들로 구성된 ‘육지 사는 제주사름들’(제주사름들)은 19일 특별결의문을 내고 제2공항 건설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제주사름들은 결의문에서 “2공항은 절차적 정의를 외면한 채 추진됐다. 기존 ...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인한 경기도 내 매몰 가금류가 역대 최다인 789만수를 넘은 가운데 경기도가 10만수 이상 가금류 농장 출입로에 임시 방역시설을 설치하는 등 추가적인 긴급 방역 대책에 나섰다. 경기도는 19일 남경필 경기도지사 주재로 경기도 조류인플루엔자 가축방역대책본부 관계자와 31개 시·군 부단체...
현재 민방위대에 편성되지 않는 국회의원과 지방의회의원들도 내년부터는 민방위 훈련을 받아야 한다. 국민안전처는 19일 국회의원과 지방의회의원을 민방위대에 편성하는 등을 내용으로 한 민방위기본법 개정안이 이달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20일 공포된다고 밝혔다. 민방위대원은 20살이 되는 해의 1월1일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