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에도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충청의 촛불민심은 꺼지지 않을 예정이다. ’박근혜 퇴진 대전운동본부’는 24일 오후 5시부터 대전 둔산동 갤러리아타임월드와 대전시청 사이 거리에서 ‘박근혜 퇴진 6차 대전 시국대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집회는 시국 발언과 한기복 타악공연과 어쿠스틱 ...
부산 친박근혜계(친박) 조직인 ‘포럼부산비전’의 전 사무처장 김아무개(64)씨가 초고층 아파트·호텔단지 ‘엘시티’ 시행사 회장인 이영복(66·구속)씨에게 돈을 받은 혐의로 구속됐다. 부산지법 장성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3일 김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범죄 사실이 소명되고 도주 우려가 있어...
총체적인 난맥상을 보이며 혁신을 요구받아온 경기도 고양시 산하기관인 고양문화재단(이사장 최성 고양시장)이 정상화하겠다며 고양시의회에 제출한 혁신계획안에 대해 내부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고양문화재단은 지난해 시의회의 요구로 혁신테스크포스(TF)팀을 꾸려 혁신안을 두 차례나 마련했으나 제대로 시행...
조류인플루엔자(에이아이)의 여파로 대전·충남 지역의 조류관람시설들이 휴관에 들어갔다. 대전시는 에이아이(AI)의 전국 확산에 따라 오월드의 조류관람시설인 ‘버드랜드’를 무기한 임시 휴관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일부터 나흘 동안 버드랜드를 임시 휴업하고 집중 방역 활동을 벌인 바 있다. 인석노 ...
전국 최장 해안단구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강원 강릉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이 1월1일 전면 통제된다. 강릉시는 2017년 1월1일 정유년 새해 해돋이를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몰려 안전사고가 예상됨에 따라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하루 동안 통제한다고 23일 밝혔다. 강릉시는 해돋이 행사에 앞서 지난 13일 ...
아이는 울었지만 엄마는 나타나지 않았다. 충북 청주의 한 병원에서 아이를 출산한 20대 산모가 한 달째 나타나지 않고 있다. 미숙아로 태어나 인큐베이터에서 생활한 아이는 지금 신생아실에서 엄마를 기다리고 있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지난달 16일 청주의 한 병원에서 남아를 출산한 이아무개(26)씨가 잠적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