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에서는 1905년부터 사용하고 있는 ‘집배원’ 명칭을 21세기 지식정보화사회에 걸맞게 참신한 이름으로 바꾸기로 하고 국민을 대상으로 새로운 명칭을 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저는 ‘대조선국과 대한제국(1884~1905)’의 우표를 수집하는 사람으로서 이번 행사에 대환영이고 대찬성입니다. 또 이번 행사에서...
로스쿨협의회 재학생 중 재수생 명단 작성각 로스쿨에 통보해 중대한 인권침해이익 위해 개인정보 유출해도 되는가 내년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신입생을 선발하기 위한 제2회 법학적성시험(리트) 결과 발표와 함께 ‘개인정보 유출’이라는 중대한 인권침해 사례라 할 만한 일이 발생했다. 그것도 법률전문가를 양성...
공무원 정치운동 금지는관권선거 막기 위한 것정치적 표현까지 제한해선 안돼대가없는 공익적 활동 문제없어 통합공무원노조가 민주노총 가입을 확정지었다. 이에 대해 정부는 공무원노조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저버렸다며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공무원들을 억압하려는 정권의 태도가 돋보여 이를 지...
부도덕한 공직자사회 상호신뢰에 금 내창의력 발현도 어렵게 해고위관료, 준법정신 절실 며칠간 여러 공직 후보자들의 각종 위법행위가 지적되면서 부산하게 떠들던 국회 인사청문회도 지났다. 후보자들 스스로가 시인한 위법행위들에도 불구하고 정식 임명장을 받고 공직을 수행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의 위법행위...
고교 시절 교류 시작한 한-일 모임강제연행자 위령제에서 교감한한국과 일본 사람들의 아픔의 눈물화해와 용서는 멀리 있지 않다 최근 일본 정권이 55년 만에 자민당에서 민주당으로 교체되어 동북아시아의 국제정세가 변화의 국면에 들어서게 되었다. 민주당이 내세운 새로운 개혁의 공약들도 그러하지만 가장 주목...
병역기피·위장전입·국적 문제…인사청문회에서 비리 밝혀졌지만공직자로 임명되는 모순청문회 취지 맞게 개선돼야 얼마 전 정운찬 총리 후보자를 비롯한 각 부처의 장관 인준을 위한 인사청문회가 있었다. 이번 인사청문회는 ‘이명박 정부’의 이른바 중도실용 노선의 윤활제 역할을 할 관료들을 평가하는 자리인 ...
누리꾼 표절 의혹 제기에도 앨범 출시 소니 ATV사에서 법적 대응 경고 받아리메이크·샘플링 유사음악 쏟아내는 음악계 무신경이 표절 불감증 불러 지드래곤의 발에 불똥이 떨어졌다. 그동안의 표절 시비에 한마디 대응도 없이 활동하고 있는 그에게 소니 에이티브이(ATV)가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경고장을 보냈기 때...
체벌 금지하고 나니이를 대체할 교권 마땅치 않다인격 존중하면서도학생 스스로 책임지도록 하는 규칙에 대해 국민 모두 고민해야 공교육의 목표가 단순히 학업성취도 평가나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한 문제라도 더 많이 맞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민주시민으로서의 기본적 자질과 교양을 갖추도록 하는 일임은 누구...
전쟁기 민간인 학살은 국가범죄공소시효 소멸은 납득못할 논리포괄적 보상특별법 마련해야 아무리 전쟁이라지만 국가가 자국민 살상을 목적으로 하는 전쟁이 있을까. 눈을 씻고 봐도 지구상엔 그런 전쟁은 없다. 차라리 그것은 전쟁이 아니라 재앙이다. 그러나 어찌하랴. 서글프게도 60여년 전에 일어난 한국전쟁...
조종사 10~15년 의무기간 마치고직장 옮긴다고 “혈세 낭비” 비판 혈세 들인 판검사는 그만둬도전관예우하는 건 무슨 이중잣대? “공군 조종사 한 사람을 양성하는 데 무려 국민의 혈세 123억원이 드는데도 전역 장교들이 ‘이익’을 찾아 민간 항공사로 유출된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가 있었다. 한마디로 말해 이런 주...
2868권 중 타이언어 36권뿐한국과 관련없는 실용서도 있어한국학 진흥 목적 무색하게 해 국정홍보처 해외홍보원(현 문화체육관광부)은 ‘역동 한국의 창’이라는 명칭의 프로젝트를 통해서 2007년부터 독일 베를린 자유대 도서관을 비롯하여 베트남 하노이 국립도서관, 타이 국립도서관, 알제리 국립도서관, 뉴욕 퀸스...
제물포 첫 기적 울린 지 110년고속철도 시대 맞이했지만도로망 밀려 빚잔치 그림자철도의 신성장동력은 남북철로 며칠 전 한반도 종단열차(TKR)를 타고 신의주 단둥을 거쳐 외몽골 초원을 다녀왔다. 고구려인의 웅대한 기상이 서린 울란바토르의 광활한 대륙 너머로 지는 장엄한 석양, 그 열화의 흔적이 지금도 뜨겁...
재외국민과 재외동포 구분재외국민 편중 지원하면서둘 모두 지원하는 것처럼 오도한글교육 열정있는 동포들 힘빼 나는 7월24일부터 27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제27차 연수회에 참가하였다. 해마다 4일간 열리는 집중 연수회에 1000여명의 한글학교 교사들이 자비로 참가하여...
전셋값 오르면서 선동보도 난무공급 부족 진단은 더욱 문제미분양 많고 하반기 분양 2.5배건설업계 분양작전에 언론 춤춰 최근 서울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전셋값이 오르면서 선동 보도가 난무하고 있다. 우선 일부 언론이 보도하는 것처럼 ‘전세대란’이라 불릴 정도로 전셋값이 정말 급등하고 있는가? 그렇지 않다...
취업후 상환 대출제는 미봉책본질은 과도한 등록금 현실과물가상승보다 훨씬 높은 인상폭등록금 상한제와 함께 시행해야 성악 공부를 하던 한 친구가 갑자기 프랑스로 유학을 떠난다 하였다. 응원해주었지만 한편으로는 그 많은 학비와 생활비는 어떻게 해결할지 걱정이 되었다. 그랬더니 이 친구는 이렇게 대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