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등록금 인하 공론화 위해선생들이 먼저 나서고열악한 강사 처우도 알리잔 뜻 2010년 3월 성균관대의 비정규교수노조와 강사협의회는 ‘엉뚱하게도’ 성균관대에 출강하는 대학강사와 비정규직 교수들에게 “강의료 5% 인하”를 제안하고 의견을 묻고 있다. 충분한 의견이 모아지고, 많은 강사들이 동의한다면, 2010...
수사와 재판, 형 집행 등 형사사법 업무 전반을 전자적으로 처리하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이 오는 5월 경찰부터 검찰, 법원, 법무부까지 순차적으로 개통된다. 형사사법정보시스템은 우리의 앞선 정보기술을 활용하여 그동안 종이서류로 처리해 오던 형사사법 업무의 상당 부분을 전자화하는 것이다. 이 시스템이 ...
미군정 잔혹한 민간학살 속에서 민중봉기 주도한 김달삼과 담판 대학살 막고 평화 해결 위한 노력 금년은 국군의 효시인 광복군 창설 70주년이 되는 해다. 우리 군은 외형적인 물리적 군사력 면에서는 장족의 발전을 거듭하여 자타가 공인하는 강군으로 육성되었다. 그러나 정신적인 측면에서도 국민의식구조와 사회...
유신땐 검찰 구형대로 ‘정찰제 판결’다양한 판결은 사법부 건강성 표현정권 찬사만을 바라는 세력은독재권력에 대한 향수가 도진 자 법원에서 시국선언을 한 교사들에 대한 무죄 혹은 유죄 판결이 잇따르고 있다. 그러자 조·중·동 신문들은 ‘전교조에 정치활동 하라는 면허장을 준 것’, ‘상식에 배치되는 편향 판결’...
기성세대가 연출한 부패드라마학연·지연·이념 소재에서 자유롭자이기는 것이 정의가 되는 대한민국우리는 정의가 이기도록 만들자 20대 청년의 눈에 비친 대한민국은 부패공화국이다. 교육, 법조, 경제, 문화, 외교, 국방, 예술, 언론계 심지어 종교계까지 한국에 존재하는 모든 ‘계’를 나열한다 하더라도 ‘부패’의 ...
OECD국가중 콘돔사용 최하위대학내 자판기 설치하고청소년도 인터넷서 접근하게‘노콘돔 노섹스’ 캠페인 제안한다 지난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은 한국 여성의 마음은 갑갑했다. 여성 취업률도 최악인데 낙태 비용이 열배까지 치솟아 중국 원정까지 고려해야 한다니. 영화 <더 월>에서 낙태 반대의 사회적 분...
북 정권과 친하려는것과북 주민과 친하려는 것 혼동‘친북’은 통일을 위한 노력친일과 동일한 평가 부당 며칠 전 어느 보수단체에서 <친북인명사전>에 등재할 친북인사들의 명단을 공개했다고 한다. 우선 ‘친북인명사전’이 진작 이루어져야 했던 과거청산의 문제를 국민들의 손으로 이루어 낸 쾌거인 ‘친일인명...
MB가 경찰을 질책하자마자경찰 간첩잡듯 범인검거 나서고KBS 공개수배 편성했다 취소독도 발언 등 다른 현안 묻혀 여태껏 김길태보다 잔혹한 성범죄자는 많았다. 그런데 유독 언론에서 김길태를 물고 늘어진다. ‘김길태 자장면’이 검색어로 뜨고 자백을 하지 않고 있다는 등의 기사가 앞다퉈 올라온다. 아동성범죄가...
국가채무·국가보증채무·공기업부채합치면 총 나랏빚 1439조원그런데도 빚져가며 파헤치는 운하병에는 무슨 연유가 있을까 나랏빚이 급증하고 있다. 이명박 정권 출범 후(2008~2010년) 국가부채의 증가율이 31.7%로 (재정위기를 겪고 있는) ‘피그스’(PIGS, 포르투갈·이탈리아·그리스·스페인) 국가들 수준이다. 국제통...
중국이 나진항 10년 사용하게 됐다 …나선시가 특별시로 지정됐다 … ‘나진 소동’ 북한발 중국발 재연이번에는 진짜일까 의구심은 왜?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던 함경도의 작은 어촌 나진. 19세기 제국주의 세력들 간의 대충돌이었던 러일전쟁 기간 중, 일본 해군은 파도가 약하고 적에게 노출되지 않는 최적의 기항지를...
좋은 영화 소개하느라 고생해온풀뿌리 민간단체 운영권을공모제로 바꾸려다 유보한 영진위하루빨리 공모 방침 철회하고영화인에게 문화공간 돌려줘야 ‘잃어버린 10년’으로 표현되는 현 집권 세력의 강박이 한국 사회에 유령처럼 떠돌고 있다. 방송은 물론 배움의 전당인 학교에서도 자기들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되...
기획사, 아이돌 스타 빼고 넣고비즈니스 때문에 뭉쳐있다는 느낌팬과 스타의 이별통보도기획사인 제3자에게 들어야 해 연예인과 기획사의 결별 수순에는 어느 정도 정해진 패턴이라는 것이 존재해왔다. 기획사가 스타 될 재목을 발굴해서 키워내면 지망생은 어느새 스타가 되고, 계약 만료와 함께 기획사를 떠나거나...
“신입생에 동네 찌꺼기 다 모였다”선생의 말에 모두 웃었다개학 첫날 첫시간마다 “대학 대학”생략된 그 뒤엣말은 “그럼에도 쓰레기가 될 것이다” 오늘따라 교문을 나서니 바지 밑단만을 쪽 줄인 남자 아이들과 허벅지가 훤히 드러나보이는 치마를 입은 여자 아이들이 한 데 모여 재잘거리고 있었다. 사실 ‘재잘거린...
각자 견해 다르지만‘일방통행 견제’ 공동선 위해기득권 버려야 성공 범야권이 6·2 지방선거에서 전국적인 후보단일화를 이루기 위한 선거연합의 원칙과 협상시한 등에 합의를 했다는 소식이 들린다. 이번 합의에는 민주당,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진보신당, 국민참여당 등 야5당과 희망과 대안, 2010연대, 민주통...
용의복장 규율·선후배 위계잘 권리·놀 권리 반납하게 하는 교육이란 이름의 폭력누가 아이들의 행복권을 빼앗나 이마에, 뒷덜미에 아직도 솜털 보송보송한 중학교 신입생들이 입학했다. 사춘기에 막 접어든 초등학교 6학년은 선생님들을 하도 애먹여서 서로 맡지 않으려 한다지만, 어떤 집단에서도 그렇듯이 신입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