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생김새에 몽고반점이 있고‘자유대한’이란 지명이 있는 형제나라기업투자·원조투자·문화투자로잠재력 키울 형제관계 돈독히 하자 키르기스스탄에 ‘자유 대한’이라는 지명이 있다. 수도 비시켁에서 약 30㎞ 남쪽에 위치한 알라아르차 국립공원의 두 번째로 높은 봉우리가 ‘자유 대한’(Free Korea) 봉이다. 해발...
독일·프랑스 공동교과서 70년 노력역사문제 체계·일관적 대응으로 신뢰쌓고역사적 교훈을 현재와 미래를 위한 의제로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 뒤 처음으로 일본을 방문했다. 지난 2월 후쿠다 총리의 방한 이후 대통령의 방일로 셔틀 정상외교가 점차 정착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방일에서는 예상대로 역사문제가 ...
조세제도는 새 가치창출을 위한 혁신노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올바른 유인체계로 작동해야 한다는 재정학의 기본원칙을 기억하자. 상속세와 증여세 감축은, 졸부들의 자산증식 및 부의 상속을 도와줄 뿐이다. 경제회복에 대한 국민들의 열망을 배경으로, 여러 도덕적 논란에도 불구하고, 생활고에 지친 서민들의 몰...
“그 사람들이 법을 만드는데 우리는 따라야 하니까.”미국 초등 3년인 딸이 선거를 이해했다. 투표율이 낮은건학교에서 대의민주주의를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 아닐까? 미국에 산지 8년이 넘었지만 솔직히 말하면 선거에 큰 관심을 가져본 적이 없었다. 작년인가 초등학교 3학년인 딸아이가 학교에서 가져온 숙제로 잠...
중국은 일본 무시 러시아도 얼굴없는 일본 독립주체로 인정안해미국조차 2세 파트너로 여겨우리는 3세 파트너 조롱 감내해야 하나 이명박 대통령과 부시 미국 대통령은 캠프 데이비드에서의 공동기자회견에서 기존 한-미동맹을 한 차원 격상된 21세기 전략동맹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데 합의했다. 한-미동맹을 ‘세계...
상속세는 부의 대물림 완화장치로 꼭 필요OECD 국가도 빈부격차 줄이려 대부분 유지경영권 승계문제와 연관지을 일 아니다사회적 책임 다할 때 감면은 고려해봐야 대한상공회의소가 상속세 폐지를 정부에 건의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대한상의는 상속세가 경영권 승계를 어렵게 만들고 미실현소득에 과세한다면서 ...
영화 <슈퍼맨>에서 주인공을 맡았던 미국 영화 배우 크리스토퍼 리브는 1995년 승마사고로 목뼈가 부러져 전신이 마비되는 장애인이 되었다. 사회활동을 더는 할 수 없으리라는 세상 사람들의 부정적 예상과는 달리 96년에는 온몸과 머리를 휠체어에 묶은 채 모니터와 마이크를 통해 연기를 지시하는 방식으로 영...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누구나 지구에게 빚을 지고 있다선량한 채무자로서의 인식을 실천으로 보여주자 우주에서 가장 아름답고 신비한 별인 지구를, 인류는 무분별하게 개발하고 파괴함으로써, 앞으로도 생물의 생존이 가능할까를 염려해야 할 지경으로 만들어 버렸다. 태양에너지를 적절하게 차단하고 적절하게 가...
미·일·유럽연합도 경제공조를 모색하지만국가 운영 바꿀 협정은 말도 안 꺼낸다한-미협정은 라이트급-헤비급 맞대결 꼴 정부는 총선이 끝나자 쇠고기 협상 재개 등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서두르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한-미 자유무역협정은 “반대할 수 없는 세계적 조류 앞에 서 있다”며 반대만 하지 말고 ...
‘교수 김상봉은 ‘폴리페서’아닌가?’를 읽고 폴리페서라고 비난하는 것은 그들의 현실 정치 참여 자체가 아니다 어떤 목적으로 어떤 가치를 실현하려고 정치에 참여하는지 물음이 선행되어야 한다 김상봉 교수가 진보지식인으로서 정치참여 윤리에 배반한 것이 무엇인가 김상봉 교수의 ‘진보신당’ 비례대표 참여...
남녀차별금지법에 이은 두번째 차별금지법 장애라는 이유로 “안돼” 라는 직접 차별 금지처벌 목적 아닌 평등세상 지향하는 인권법취지 제대로 살릴 수 있도록 잘 시행돼야 흔히 일본이 한국보다 복지 선진국이라고 한다. 장애인 복지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우리나라의 장애인복지법의 전신인 ‘심신장애자복지법’(19...
기상청 외에도 3600곳에서 관측자료 흩어져 있거나 기록 안해 증발잘 모아 데이터베이스 구축하고국가통합 기상자료센터 세워야 날씨는 끊임없이 변하고, 날씨가 어떻게 변할지 우리 인간은 늘 알고 싶어 한다. 날씨가 어떻게 변할지를 예측하려면, 현재의 날씨를 잘 파악해야 한다. 현재, 공기가 얼마나 따뜻한지 또...
지식인의 현실참여에 공감하지만학벌사회 비판과 깊이있는 저서만으로충분히 정치적으로 올바른 참여비례대표 이름 빌려주기는 의미 없다 <한겨레> 3월31일치 ‘홍세화 칼럼’의 ‘철학자 김상봉이 가는 길’을 읽고 김상봉 교수의 진보신당 비례대표 참여가 폴리페서와 무엇이 다른가 하는 점을 문제제기 하려 한...
진보정치에서 대중비판은 금기지만펀드가 작년 ‘올해의 인물’로 뽑히거나‘뉴타운 공약’에 넘어가는 표심에 비친한국인의 초상은 물질적 욕망의 화신니체가 비판한 대중혐오 떠올리게 한다 1980년대 이후 진보적인 정치운동에서 대중 비판은 금기시하던 주제들 중의 하나였다. 하물며 대중을 혐오하는 관점은 대체로 ...
“마당 쓸다 날이 저물다.-한 머슴이 막 마당을 쓸려하는데 주인이 마당 쓸라 성화입니다. 다 쓸고 장작 패려 가려는 데 주인 마님이 마당을 또 쓸라네요. 금방 쓸었다 해도 막무가내입니다. 쓸 것도 없는 마당, 시늉만 내었죠. 그런데 도련님도, 아씨도 색깔만 틀린 빗자루를 주며 이걸로 쓸면 더 깨끗하다며 또 쓸랍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