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어 제3의 길을 한국에 적용하는건 위암환자에게 소화제 처방하는꼴사회복지·일자리복지·학습복지 선순환한국형 제3의 길을 디자인 할 새로운 정치 세력으로 물갈이해야 통합민주당의 쇄신 작업이 당 노선의 재정립과 인적 쇄신이라는 두 축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손학규 대표가 표방했던 ‘제3의 길’과 ‘새로...
기록 남긴다는 것은 책임 진다는 것‘쇠고기 수입’ 구두 보고만 받은 인수위기록도 관리도 공개도 안하겠다면밀실행정의 구태 벗지 못할 것이다 얼마 전에는 정부조직 개편을 둘러싼 논쟁이 한창이더니, 지금은 교육정책을 둘러싼 토론이 뜨겁게 일어나고 있다. 그런데 정작 매우 중대하면서도 논의 밖으로 밀려난 사...
뚜렷한 교육목표를 정하고언어규칙성에 민감한 인간의 언어능력을 존중하면서생각을 말할 수 있는 창의적 교육환경을 조성해야 만시지감은 있지만, 요즘처럼 영어교육에 대한 열띤 논의는 일단은 환영이다. 이번에는 좀 획기적인 돌파구가 마련될까? 그런데, 아직은 무엇이 어떻게, 그리고 왜 바뀌어야 한다는 것인...
미국 정부도 검역 문제점 인정하는데 한국정부는 “안전하다”는 궤변만지난달 정보공개된 미 농무부 문서도 광우병 위험부위 은폐 증명하고 있다 떡국에는 쇠고기 양지머리나 뼈를 고아 만든 국물이 제격이다. 그런데 앞으로 이런 우리의 식습관에 경종을 울리는 큰 재앙이 올 것이 예고되고 있다. 우리 국민들은 전 ...
국민 모두를 국제인 만들겠다는영어 공용화 주장과 맥 같아필요한 사람 집중교육 시키고대신 문화 콘텐츠 육성이 더 실용적 경제 살리기를 모토로 실용주의를 앞세운 인수위의 영어교육정책이 우리를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온갖 비난에도 불구하고 영어라는 외국어 교육이, 새로 탄생하는 한 정부가 과연 사활을 걸...
재작년 교육부 ‘영어교육 혁신안’에영어교사 심화연수·임용고사 강화 등현실적 개선방안 담았는데인수위는 근본문제를 간과하고 있다교사수급은신중하게 접근할 일이다 2006년 11월3일 교육부는, 모든 영어교사가 영어로 수업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고,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실용영어 교육을 강화하며, 영어...
대한적십자사 혈액시장 98% 독과점제약회사에 팔 혈장 채혈 우선시하고헌혈 자발적 열의 품도록 유도 못해적십자사 자기개혁이 실마리이다 녹색병원 원장인 양길승 박사는 <내 평생 잊지 못할 일>이라는 책에서 다음과 같은 경험담을 토로하였다. “20년 전, 영국 옆 아일랜드라는 작은 나라에 유학 갔을 때의 ...
실용을 국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경제를 살리겠다는 논리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는 정부조직 개편안을 발표하였다. 발표된 정부조직 개편안에 의하면 현재 56개인 중앙행정기관을 43개로 줄이겠다는 것이다. 작고 효율적인 정부를 지향하겠다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설명이 그럴싸하게 들리고 명분도 있어 보인다. ...
한국사회가 세계화 시대에 국가 경쟁력을 발휘하고 저출산·고령사회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인적자본에 대한 사회투자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인식이 공유되고 있다. 이러한 인적자본 형성의 가장 근간이 되는 공간은 물론 바로 가정이라 하겠다. 가정은 성, 연령, 세대별로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는 장...
최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마련한 정부조직 개편안을 국회에서 심의하고 있다. 그 개편안들 중의 하나가 기존의 행정자치부를 행정안전부로 개편하여 재난예방과 대처 및 국가비상기획 업무를 통합하는 등 재난관리업무를 강화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개편안대로 정부조직이 확정된다면, 앞으로의 재난관리업무를 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농촌진흥청의 폐지안은 충격적이다. 농촌진흥청의 폐지도 그렇지만, 새 정부의 농업과 농촌에 대한 철학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작년부터 가속화된 원유값의 인상은 이 에너지를 사용하여 곡물을 생산하거나, 또 바이오에너지의 원료로 쓰이는 곡물의 가격 인상을 동반하고 있다. 석유 자급률이...
최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과학기술부 및 교육부의 통합, 그리고 과기부 원자력 업무를 지식경제부로 통합하는 방안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그동안 과기부는 기초과학의 범위를 넘어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핵융합로 개발(연간 900억원), 사용후핵연료 건식재처리 등을 독단적으로 추진하며 범국가적 에너지 심의...
서민 고통이 초절정에 달한이 좋은 기회를 날려버린민노당의 몰락을 어찌 바라봐야 할까엔엘이니 피디니 대중들은 관심도 없다지금 필요한 건 잘 다듬어진 정책이다 80년대 태어나 ‘살기좋은’ 민주화 이후 2000년대 대학 학번을 꼬리표로 달고 사는, 이십대 중반을 갓 넘은 철없는 대학생이다. 참고로 덧붙이자면, ...
지역별 고작 열댓명 뽑는 임용고시에0.1점차로 떨어지는 교원자격증 소지자들좋은 스승, 실력있는 선생이 되려4년간 열심히 공부한 그들을 두고인력부족 운운하니 황당할 따름이다 부산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과 재학생이다. 인수위가 내놓은 차기 정부의 영어 교육 정책에 온 나라가 시끄럽다. 영어 이외의 과목...
일상생활의 움직임 하나 하나가언어교육 위해 디자인되는 게 몰입학습학습자가 그 환경에 빨려들게끔각각 관심사에 맞는 프로그램 설계해삶의 긴장감을 푸는 일이다 미국 미네소타주의 콘코디아 대학은 1961년부터 ‘콘코디아 언어 마을’이라는 외국어 몰입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다. 그 중 1999년 설립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