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보궐선거가 5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가 본격적인 선거 체제로 전환하고 있다. 선거가 치러지는 지역은 서울 관악을과 경기 성남 중원, 광주 서구을 등 3곳에 불과하지만 올해 유일한 선거라는 점에서 여야 모두 그 결과에 민감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새누리당은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다. 3곳 모두 지난...
박근혜 대통령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이달 중순 청와대에서 만날 것으로 보인다. 박 대통령은 1일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3·1절 기념식 행사 직전에 여야의 두 대표와 만나 환담하는 자리에서 중동 순방을 마치고 9일 귀국한 이후 순방 결과를 설명해 달라는 두 대표의 제안에 “그...
최근 한겨레 정치부 이유주현 기자가 페이스북에 이런 글을 띄웠습니다. 1.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주인공들이 처음 도착한 곳은, 블랙홀을 공전하는, 중력이 엄청 강한(그곳의 1시간이 지구의 7년에 해당할 정도로) 위험한 행성이었다. 그 행성 이름이 밀러였다는 것을 그저께 팟캐스트를 듣다가 다시 깨닫게 됐다. ...
박근혜 대통령은 3·1절 제96주년인 1일 “일본이 용기있고 진솔하게 역사적 진실을 인정하고 한국과 손잡고 미래 50년의 동반자로서 새로운 역사를 함께 써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또 “북한은 더이상 남북대화를 외면해서는 안될 것”이라며 “이산가족 생사 확인과 상봉 정례화, 서신 교환 등 이산의 아...
한미연합군사령부와 합동참모본부는 2일부터 한미연합훈련인 키 리졸브(KR) 연습과 독수리(FE)훈련에 돌입한다. 키 리졸브 연습은 13일까지 진행되며 독수리훈련은 다음 달 24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키 리졸브 연습에는 외국서 전개되는 6천750명을 포함한 미군 8천600여명과 한국군 1만여명이 참가한다. 야외기동훈...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28일 부산을 찾아 노후원전인 고리 1호기 폐쇄를 촉구했다. 안 의원은 이날 오후 부산시 부산진구 서면에서 열린 ‘고리 1호기 폐쇄를 위한 17차 시민행진’에 참여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고리 1호기 수명 연장은 절대 반대”라고 말했다. 안 의원은 “지난 이명박 정부 때 선박...
이병기 청와대 신임 비서실장은 28일 출근해 수석실별로 업무보고를 받았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이 실장은 전날 국정원장에서 비서실장으로 발탁됐고, 임명서류 재가 절차만 남은 상황이다. 이 실장은 내달 1∼9일 박근혜 대통령의 중동 4개국 순방기간 청와대에 남아 수석비서관 회의 등을 주재하며 현안을 챙길 예정...
육군 부사관들이 탄 승용차가 전봇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나 1명이 숨지고 2명이 크고 작은 부상했다. 28일 군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11시 25분께 경기도 가평군 하면 현리 석사울삼거리에서 육군 모 부대 소속 이모(34) 중사가 몰던 그랜저 승용차가 전봇대를 들이받아 이 중사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차량에 함께 ...
박근혜 정부의 2년치 성적에 대해 정치 전문가들은 낙제점에 가까운 D학점을 매겼다. <한겨레>가 20명의 정치 관련 대학교수·전문가·시민사회 단체 인사들을 상대로 박근혜 정부 출범 2년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문가들은 4.0점 만점에 평균 1.65점, D학점을 줬다. 설문조사는 지난 24일부터 사흘간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