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유엔환경계획(UNEP)과 세계기상기구(WMO)가 공동 설립한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의 다섯번째 기후변화 종합평가 작업이 지난달 덴마크 코펜하겐 아이피시시 총회에서 보고서가 최종 승인돼 사실상 마무리됐다. 아이피시시가 5~6년마다 기후변화와 관련한 과학계의 새로운 연구 성과...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은 쌀쌀하지만 전국이 화창하다. 다만, 당분간 일교차가 10도 내외로 벌어져 건강에 유의해야겠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10도로 어제보다 낮겠고 낮 최고기온은 14도에서 19도로 어제와 비슷하겠다. 경상북도 내륙 일부(청송군, 영양군산간, 봉화군평지, 봉화군산간, 울...
경북 봉화군 석포면의 낙동강 근처 도로에서 탱크로리 차량이 쓰러지며 싣고 가던 황산이 유출돼 낙동강에 흘러들어가는 사고가 일어났다. 같은 날 근처 낙동강에서는 최소 수백 마리의 물고기가 죽은 채로 발견돼 환경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5일 오후 4시35분께 경북 봉화군 석포면의 한 도로에서 조아무개(54)씨가 ...
서울의 초미세먼지(PM2.5) 농도에 대한 중국의 ‘기여율’이 3분의 1이 넘는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시가 자체적으로 초미세먼지 저감 노력을 하더라도 큰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서울시가 내년부터 추진하는 ‘2차 수도권 대기환경관리 서울시 시행계획(안)’을 보면, 3차원 광화학 모델링을 ...
국민의 56%가 4대강에 들어선 보 철거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4대강 사업에 대해 애초 정부가 내세운 효과가 있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국민은 14~25%에 지나지 않았다. 사단법인 시민환경연구소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마크로밀엠브레인과 함께 지난 달 전국의 어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
지난해 1월27일 삼성전자 화성공장 반도체 생산 라인에서 유독성 불산 용액이 누출됐다. 노동자 1명의 목숨을 앗아간 이 사고는 배관 연결부 개스킷에서 시작됐다. 개스킷은 배관과 배관 사이 연결부에 끼워넣어 조이는 얇은 금속이나 고무로, 배관 속 물질이 연결부 접촉면을 통해 새나가는 것을 막는 기능을 한다. ...
국가습지보호지역인 전북 고창 운곡습지에는 모두 864종의 생물이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4일 국립환경과학원이 고창 운곡습지, 제주 물영아리오름, 제주 1100고지습지, 경남 양산 화엄늪, 전남 신안 장도산지습지 등 국가습지보호지역 5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3년 습지보호지역 정밀조사’ 결과를 보면, 고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