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면 사문석’을 운동장 겉흙(표토재)으로 쓴 전국 야구장이 이를 마사토로 교체하는 작업에 들어갔다. 환경부는 4일 “현재 정부가 진행하고 있는 석면 조사 결과와 관계없이 사문석 운동장 교체 작업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달 26일 환경단체인 환경보건시민센터가 프로야구가 열리는 서울 잠실야구장...
날씨에 따라 감기에 걸릴 가능성을 알려주는 ‘감기 예보’가 올 겨울부터 시작된다. 기상청은 27일 “기온과 습도 등 날씨 예보자료를 토대로 감기에 걸릴 가능성을 예측하는 ‘감기 기상지수’ 서비스를 11월 말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감기 기상지수는 감기에 걸릴 가능성을 4단계(매우 높음·높음·보통·낮음)로 구...
4대강 본류에 들어선 보 탓에 유수성 어종이 멸종할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6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민주당·민주노동당 의원들이 공개한 ‘보 유역의 환경관리방안 연구 중간보고서’에서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8월 작성한 이 보고서에서 “4대강 본류에 보가 건설된 이후 서식처 특성은 (물이 흐르는) 유수성에서...
“무분별한 하상(강바닥) 공사와 골재 채취(준설)로 인한 서식지 파괴가 심각”(미호종개) 정부 보고서도 국내 희귀 어류의 멸종 위협 요인으로 4대강 사업을 지적했다. 환경부 산하 국립생물자원관이 국내 처음으로 멸종위기종을 정리했다며 지난 7월 펴낸 보고서 ‘멸종위기종 적색목록집’에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