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보궐선거일인 26일 서울 기온이 2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 대부분의 지역이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25일 “시베리아 5㎞ 상공의 영하 20도를 밑도는 차고 건조한 공기가 한반도로 내려와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며 “찬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
외국의 하천 전문가들이 완공 단계에 들어선 4대강 사업의 부작용을 경고하며, 이를 막기 위해 “4대강 사업과 정반대의 일을 하라”는 견해를 밝혔다. 운하반대교수모임은 4대강 사업 완공을 앞두고 이 사업에 대한 평가와 전망을 묻는 질문에 답한 외국 하천 전문가들의 의견서를 24일 공개했다. 의견을 내놓은 이들...
환경부가 석면질환인 악성중피종으로 숨진 이들의 유족을 찾고 있다. 올해부터 시행된 석면피해 구제제도에 따라 석면질환자의 유가족들에게 구제급여를 지급해야 하기 때문이다. 환경부는 19일 “최근 10년 동안 대표적인 석면질환인 악성중피종으로 약 800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지만, 이 가운데 750여명이 아직 석...
강원도 같은 산간 지역에 골프장을 만들면 자연 생태계엔 어떤 영향을 미칠까? 환경정책평가연구원이 2003년 펴낸 <골프장 운영 시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분석>을 보면, 생물종 수는 현격히 줄어들고 계곡의 수질도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조성된 지 1년이 채 안 된 골프장의 동물상 변화를 조사했더...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캠프에서 신곡보와 잠실보 재검토 이야기가 나오자 여당 의원들과 보수 언론의 집중포화가 이어졌다. 현기환 한나라당 의원은 지난달 28일 “(신곡·잠실 수중보를 철거하면)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컴퓨터모델링 결과 잠실보에 4.9시간 동안 44만2000㎥의 유량이 역류할 것으로 예측됐다”며 “한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