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겨레교육(hanter21.co.kr)은 한겨레신문사와 함께 1월16일~18일 2박3일 일정으로 경기 시흥 한국산업기술대학교에서 자존감 향상 및 자기주도학습 캠프를 연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예비고1 포함)을 대상으로 하는 이 캠프는 공부의 원천인 자존감을 올리고, 이를 기반으로 학습 스타일을 찾아 목표 ...
【이주의 사설】 교육의 공공성 저버린 ‘하나고’ 인가 지난해 말 서울시교육청은 하나금융지주 산하 하나학원에서 요청한 자립형 사립고 하나고등학교의 설립을 최종 인가했습니다. 그런데 입학 정원의 20%를 하나금융지주 임직원 자녀를 위한 특별전형으로 배정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처가 비판받는 이...
교육과학기술부는 8일 학교에서 하루 2~3시간씩 가르치는 ‘시간제 교사’ 제도를 이르면 올해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간제 교사는 그동안 학교에서 임시 교사가 필요할 때 고용해 온 ‘기간제 교사’의 일종이다. 하지만 기간제 교사처럼 하루 종일 근무하는 것이 아니라 반일·격일 등 일부 시간만 수업을 하게 된...
올 3월 개원하는 전국 25개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의 합격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평균 79%의 등록률을 보인 가운데 서울대가 99%로 가장 높은 등록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집계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25개 로스쿨별로 최초 합격자 등록을 실시한 결과 평균 등록률...
민승기 기자는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청소년 기자입니다. 칼럼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편집자 주 멀쩡한 금성출판사판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를 좌편향이라고 몰아 붙이고 끝내 수정까지 이르게 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교육과학기술부는 또다시 사회과 계열 교과서에 대한 왜곡을 시도하고 있다. ...
제1기 로스쿨 합격자들에 대한 등록이 마감된 가운데 당초 우려대로 지방 소재 로스쿨들에 대거 미등록 사태가 빚어졌다. 대부분 미등록자들이 서울과 수도권 로스쿨에 이중 합격하면서 등록을 포기한 때문으로, 지방 국립대 등 일부 거점대학을 제외한 중.소규모 지방 로스쿨은 합격생 연쇄이동에 따른 신...
지난 29일, 교육과학기술부는 “2010학년도 고교 입시부터 학생들은 자율형 사립고나 외국어고, 과학고, 국제고 가운데 한 곳만을 골라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자사고·특목고 제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또한, 그동안의 특목고 선발은 전국 단위 선발이었으나 앞으로는 광역시도 단위로만 학생을 선발해 자신의...
북한 특수성 고려않는 정책이념 그대로 반영 교육과학기술부가 ‘평화교육’을 삭제하는 등 중학생들이 쓸 새 도덕 교과서의 집필 기준을 바꾼 것(<한겨레> 6일치 1·4면)은 안보 강화를 내세우고 북한의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겠다는 이명박 정부의 ‘통일교육 정책’과 직결돼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교과...
경북지역 전문계고(옛 실업고)인 ㅁ고 ㅇ아무개 교사는 최근 2009학년도 신입생 지원 결과를 보고 또다시 힘이 빠졌다. 2년 연속 ‘미달 사태’를 벗어나기 위해 9월부터 주변 중학교를 돌며 ‘입시설명회’를 했지만 이번에도 미달이었다. ㅇ 교사는 “귤·빵·우산 등 선물을 싸들고 수업마저 포기한 채 ‘학생 앵벌이’에 나...
올해 실시되는 2010학년도 입시부터 대학들이 학부가 아닌 학과별로 신입생을 모집할 수 있게 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학생 모집단위 자율화 등의 내용을 담은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이 6일 국무회의에서 통과돼 확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발표된 ‘대학 자율화 추진계획’의 후속 조처로 마련된 개정안은 대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