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용린 서울시교육감이 자기 책을 펴낸 출판사와 업무협약을 맺어 책을 판촉하는 내용의 걸개그림을 서울시내 유치원에 일제히 보낸 사실이 확인됐다. 교육 관련 시민단체들은 18일 문 교육감을 업무상 배임과 선거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문 교육감은 지난해 4월 서울 송파구의 한 연수원에서 자신...
교육부의 교과서 가격조정 명령권 발동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교육부는 출판사들이 교과서 값을 과도하게 올렸다고 보는 반면, 출판업계는 법적 대응까지 검토하는 등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심은석 교육부 교육정책실장은 “오는 19일께 12명의 위원들로 구성된 교과용 도서 심의회(가격 결정 및 발행 분과)를 열어 교...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최근 학부모가 꼭 알아야 할 교육 프로그램 과정을 온라인·모바일·팟캐스트 등으로 제작해 배포했다. 이 프로그램은 자녀의 발달 단계에 따른 자녀교육법을 반영해 총 여섯 과정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아이 스스로 학습 과정을 주도하는 성공적인 학습 방법을 위한 ‘자기주도학습 ...
‘부모 역할 배우기 워크숍’ 강좌 개설 한겨레교육이 부모를 위한 ‘부모 역할 배우기 워크숍’ 강좌를 마련했다.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부모 교육 프로그램으로, 총 세 단계 강의로 구성했다. 4월에 개강하는 입문반 주제는 ‘부모가 꼭 알아야 하는 자녀 심리 모든 것’이다. 유아기ㆍ아동기ㆍ청소년기의 발달심리를 이해하...
<한겨레>와 <중앙일보>가 함께 구성한 지면으로 두 언론사의 사설을 통해 중3~고2 학생 독자들의 사고력 확장에 도움이 되도록 비교분석하였습니다. 다음주 3월 25일에는 ‘KT 정보유출’에 대한 논제가 실립니다. [한겨레 사설] 서민 주거안정과는 멀어 보이는 전월세 대책 정부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
서울시교육청 산하기관이 문용린 서울시교육감의 책 632만원어치 1300여권을 학부모들에게 공짜로 나눠준 것으로 드러나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가 조사에 들어갔다. 선거를 앞두고 일체의 기부행위를 금지한 공직선거법 위반이 아니냐는 것이다. 문 교육감은 오는 6·4 지방선거에서 유력한 후보로 꼽힌다. 16일 박혜자 ...
진보 성향의 서울시교육감 단일후보 경선에 참여했던 최홍이 서울시 교육위원장이 민주당의 경선 개입 의혹을 제기하며 후보에서 사퇴했다. 최홍이 위원장은 16일 <한겨레>와의 통화에서 “민주당이 서울지역 49개 지구당마다 시민선거인단으로 100명씩 동원하라고 지시했다고 민주당 쪽 관계자에게 들었다. 당이...
서울시내 한 중학교 학생 171명과 교직원 4명이 학교급식을 먹은 뒤 집단 식중독에 걸렸다. 애초 서울시 친환경유통센터를 통해 친환경 급식 재료를 조달하던 이 학교는 서울시교육청의 요구로 이번 학기부터 일반 급식업체로 바꿨다. 식중독 원인은 역학조사 결과가 나와야 알 수 있지만, 이번 사고를 계기로 문용린 서...
정부가 지난 1월 발표한 대로 대학 구조조정을 진행하면 전체 교수의 3분의 1이 교단을 떠나야 해 국가의 연구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교수들은 대학 구조조정의 방향이 한국 사회 핵심 문제 가운데 하나인 대학 서열화와 사립대 중심 체제를 건드리지 않고 있다며 후속대책 마련도 요구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