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가 성적 전산 입력 오류로 수험생 456명의 당락이 뒤바뀌어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거세게 반발하는 가운데 대구대 입시관계자들은 “대학에서 잘못한 것은 분명하지만 현재로서는 피해 학생들을 모두 구제할 수 있는 대책이 없다”고 밝혔다. 대구대 입학처의 한 관계자는 3일 “정시에 지원한 대부분 수험...
대구대학교가 대입 성적을 전산 입력하는 과정에서 실수로 수험생 456명의 당락을 뒤바꿔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그러나 대구대는 “대학에서 잘못한 것은 분명하지만 현재로서는 피해 학생들을 모두 구제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대구대 입학처는 3일 “정시에 지원한 ...
서울 지역 학생들의 행복지수를 조사한 결과 ‘학업성적’과 ‘교내 자치활동’에 대한 만족도가 낮은 반면 ‘교우관계’는 상대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이 2일 발표한 ‘2013 하반기 서울학생 행복지수 및 변동 추이’를 보면, ‘학업 성적 만족도’ 지수는 5점 만점에 초등학생 3.99, 중학생 3.33,...
영국은 유럽연합 안에서도 아이들의 인터넷 안전에 선도적인 국가로 꼽힌다. 노동당이 집권하던 2008년 고든 브라운 총리의 의뢰로 타냐 바이런 박사가 펴낸 ‘디지털 세계에서 좀더 안전한 어린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는 그동안 논의를 모아 기회와 위험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제시한 보고서로 꼽힌다. 이 보고서는 ...
독도를 분쟁지역화하려는 일본의 도발이 계속되는 가운데 교학사 교과서는 식민지근대화론과 같은 일본의 주장과 비슷한 맥락의 서술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 <한겨레>가 29일 민족문제연구소와 함께 교학사 교과서 최종본을 분석한 결과, 교학사 교과서는 교육부의 수정·보완 과정에서 무려 1377건을 고친 뒤에...
교육부가 일본의 독도 도발과 역사왜곡에 대응해 교사와 학생을 대상으로 한 독도교육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29일 일선 학교 교사들의 독도교육 활동 지원을 확대하고, 초·중·고교 학생들을 위한 독도 학습용 부교재를 수준에 맞게 수정해 배포하는 등 독도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일...
전국 고교 가운데 유일하게 친일·독재 미화 논란을 빚은 교학사 역사 교과서를 단독 채택한 부산 부성고(사립)가 한달여 전 역사 교과서를 처음 선정했을 때는 교학사 역사 교과서는 1~3위 후보에도 오르지 못했던 것으로 29일 확인됐다. 학교 관계자 등의 말을 종합하면, 역사담당 교사 2명과 윤리담당 교사 1명 등 3...
일본이 중·고교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를 자국 영토로 규정하고 나선 가운데 교학사 고교 한국사 교과서가 독도를 일본과의 분쟁지역인 것처럼 서술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을 빚고 있다. 29일 교학사 교과서 최종본의 독도 관련 내용(354~355쪽)을 보면, ‘샌프란시스코 강화 조약과 한국의 평화선’(355쪽)을 설명...
정부가 28일 ‘대학 구조개혁 추진계획(안)’을 발표하면서 전체 대학 입학정원을 인위적으로 줄이겠다고 밝힌 것은 출산율 저하로 고교 졸업생 수가 자연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가 개입해 미리 대처하지 않을 경우 대학사회에 닥치는 충격파가 클 것이란 이유 때문이다. 현재는 고등학교 졸업생이 대학 입학정원보...
교육부가 28일 공개한 대학 구조개혁 평가를 위한 ‘평가영역 및 내용(예시)’을 보면 오는 5월 확정될 대학 평가지표는 교육과정 등 학부생들을 위한 지원 체제를 중시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협력 등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확정될 가능성이 높다. 교육부는 이 평가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지방대의 본보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