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정이 좋지 않은 소득 1분위(하위 10%) 이하 가정의 대학생은 한 차례에 한해 학기성적이 C학점(100점 만점에 70점)을 받더라도 국가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교육부는 올해 2학기부터 기초생활보장 수급자가 속한 소득 1분위 대학생을 상대로 ‘C학점 경고제’를 시행하는 ‘2014년 소득연계 맞춤형 국가...
스마트폰은 부모와 아이·교사에게 교육에 있어서 새로운 질문을 만들어내고 있다. 거대한 미디어 환경변화에 따른 것이지만 대책은 생활 속의 작은 지혜에도 있다. 자주 묻는 질문을 전문가 팁과 함께 정리했다. 공통된 조언은 “말보다 행동이 중요하다”는 점이다. ■ 밥상에서도 스마트폰만 보는 아이 어떡하죠? 첨단...
교육부가 한국사 교과서 선정 결정을 변경하거나 변경을 검토한 20개 학교 중 일부에서 외부의 압력이 있었다고 8일 결론내렸다. 그러나 야당과 시민·교원단체는 교육부의 특별조사 자체가 정치적 외압이라고 반발하고 있어 역사 교과서 선정을 둘러싼 갈등은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교육부가 일부 학교에서 교과서...
친일·독재 미화와 오류 논란을 일으킨 교학사의 한국사 교과서를 채택한 고교가 서울을 제외한 지역에서 단 1곳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이 7일 서울을 뺀 16개 시·도교육청을 통해 고교 한국사 교과서 채택 현황을 집계한 결과, 경북의 청송여고가 유일하게 교학사 교과...
영국의 아동심리학자 타냐 바이런 박사는 2008년 펴낸 ‘아이들을 위해 더 안전한 디지털 세상’ 보고서에서 청소년의 인터넷 사용을 수영에 빗대어 표현했다. “우리는 수영장에 안전판을 세우고 안전요원을 두지만 그러면서 동시에 아이들에게 수영하는 법을 가르친다. 아이들은 자기 한계를 넘으려 하고 위험을 감수하기...
교육부가 한국사 교과서에 대해 이례적으로 긴 수정 과정을 거치는 바람에 일선 학교의 교과서 채택 시기가 교육부 규정보다 넉달이나 지연됐다. 교육부는 ‘교학사 교과서 구하기’를 위해 스스로 만든 규정을 지키지 않았다는 비판을 받자, 오히려 해당 규정을 개정하겠다는 방침을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현행 ‘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