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고등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가장 어렵고 힘든 대목으로 ‘입시경쟁 중심의 학습지도’(38%)와 ‘획일화된 교육제도’(28%)를 꼽았다. 교우관계나 학교폭력은 각각 4%, 1%에 그쳤다. 사단법인 ‘행복한 미래교육포럼’은 지난 21일 경기도 고양시 경기영상과학고에서 연 ‘청소년 500인 원탁회의’를 통해 이런 결과...
각종 논란에 휩싸인 교학사 고교 한국사 교과서를 채택하도록 학교 쪽에 강요하는 행위가 일부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들이 이를 감시하기 위한 신고센터를 연다. 친일·독재 미화 등의 내용이 담긴 교학사 고교 한국사 교과서의 검정 취소를 요구하며 지난 9월 470여개 시민단체가 모여 출범한 ‘친일·...
교육부의 수정심의에도 불구하고 교학사 교과서의 오류는 여전했다. 우선 대표적인 민족주의자를 사회주의자로 둔갑시켰다. 교학사 교과서는 “여운형을 비롯한 일부의 사회주의자들이 회동하여 비밀리에 건국을 준비하는 모임을 결성하였다. 여운형, 조동호, 안재홍, 이만규 등은 일본의 패망을 예측하고 조선 건국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