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송군 청송여고가 역사 왜곡 비판을 받고 있는 교학사의 한국사 교과서를 올해 교재로 채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경북도교육청은 7일 “경북지역 고등학교 가운데 청송여고만 지난달 30일 교학사의 한국사 교과서를 선정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청송여고는 검정도서 선정을 선정을 위한 교과협...
전북 전주시 상산고의 채택 철회로 전국 고등학교 중 유일하게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를 채택한 상태인 경기 파주시 한민고가 한국사 교과서 선정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했다. 이 학교 전영호 교장은 7일 오후 “선정하기로 한 교과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오류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으므로 학교가 최근 채용한 ...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를 채택했던 한민고등학교도 7일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민고는 이날 학교 누리집 공지사항란에 전영호 교장 명의로 올린 ‘한국사 교과서 선정과 관련한 학교입장’이라는 글을 통해 “선정하기로 한 교과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오류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으므...
‘친일·독재 미화’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를 채택해 논란이 됐던 전주 상산고등학교가 재선정 절차를 거쳐 지학사 교과서만 채택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상산고는 ‘균형 있는 교육’을 명분 삼아 교학사와 지학사 교과서 2종을 선정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학생·동문·시민사회의 비판이 이어지자 상산고는 6일 학...
경기도 파주시에서 올해 3월 개교할 한민고등학교는 군인 자녀를 위해 정부 예산 등을 들여 세우는 학교다. 한민고는 교사를 채용하기 이전인데도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전영호 한민고 교장 내정자는 6일 <한겨레>와의 통화에서 “주변 학교 교사들의 추천을 받은 뒤 국방부 안 학교 설립 티...
역사왜곡과 오류투성이로 비판받는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를 채택했다 번복하는 학교들이 잇따르면서, 교육부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다. 교육부가 전례없는 수정 절차를 거치며 ‘교학사 교과서 구하기’에 앞장섰기 때문이다. 더구나 교육부가 6일 교학사 교과서 선정 방침을 철회한 고교를 대상으로 특별조사에 들어가자,...
한겨레교육, 진로교실 개강 한겨레교육이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진로교실’ 강좌를 개설한다. 이 강좌는 성격검사를 통해 진로 성향을 알아보고 자신의 강점과 존재감을 찾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식으로 꾸려진다. 또 미래 사회에서 요구하는 핵심인재 역량을 알아보고 직업 정보를 찾는 데 도움을 준다. 총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