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전역에 매장돼 있는 지하광물 자원의 잠재 가치가 약 7000조원으로 남한의 22배에 이른다고 김을동 새누리당 의원이 밝혔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인 김 의원은 19일 국회 입법조사처의 자료를 인용해, 개발 가치가 있는 북한의 지하광물 자원은 모두 20여종에 이르며, 이를 금액 가치로 환산하...
남북은 16일 개성공단 남북공동위원회 3차 회의를 열어, 남쪽 체류인원의 기본권 보장 방안과 통행·통신·통관(3통) 문제 등을 논의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전체회의에 이어 출입·체류 분과위원회가 열렸고, 출입·체류에 관한 부속합의서 채택 문제가 많이 논의됐다”며 “특히 개성공단 체류 인원의 ‘법률 조력권’ 문제...
중국이 6자 회담 당사국인 남북한과 미국, 일본, 러시아의 정부 인사들과 전문가들에게 반민·반관 성격의 ‘1.5 트랙’ 회의를 베이징에서 열자고 제안했다. 2008년 이후 열리지 않은 6자회담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으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한국과 중국의 외교 소식통들은 5일 “중국이 9·19 공동성명 8돌을 맞아 18일 ...
정부는 3일 개성공단이 재가동되려면 북한이 지난 3월 일방적으로 끊은 서해 군 통신선부터 복원해야 한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밝혔다. 정부 당국자는 전날 열린 개성공단 남북공동위원회 1차 회의에서 공단 재가동 날짜를 합의하지 못한 배경과 관련해 “북한이 일방적으로 끊어버린 서해 군 통신선이 복원되지 않으면...
북한 최고 권력자인 김정은 조선노동당 제1비서의 부인 리설주씨가 공개 석상에서 새로운 ‘쇼트커트’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로동신문>은 2일 김정은 제1비서 부부가 조선인민내무군(경찰) 협주단의 음악·무용 종합공연을 관람했다며 관련 사진을 실었다. 사진에서 리씨는 옆머리칼과 뒷머리칼을 ...
중국의 6자회담 수석대표인 우다웨이 한반도사무 특별대표가 26일 북한을 방문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이 통신은 우다웨이 대표의 방북 일정이나 목적 등을 구체적으로 밝히진 않았지만, 김계관 북한 외무성 제1부상 등을 만나 북-미 대화와 6자회담 재개 등을 협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다웨이 대...
대한적십자사(한적)는 24일 다음달 이산가족 상봉을 앞두고 1차 상봉 후보자 500명을 추첨으로 선정했다. 한적은 이 500명을 대상으로 상봉의사를 확인하고 건강검진을 한 뒤 200∼250명을 선발해 29일 북한 적십자사와 생사확인 의뢰서를 교환한다. 남북은 다시 이 의뢰서를 토대로 가족의 생사를 확인한 뒤 생존이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