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분기에 대기업의 자금사정은 크게 나아지지만 중소기업은 제자리 수준일 것으로 전망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전국 500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자금사정지수’(FBSI)를 조사했더니, 대기업의 4분기 자금사정지수는 123으로 3분기(105)보다 크게 나아질 전망이라고 11일 밝혔다. 반면 중소기업은 103에...
경기도 양평군은 지난해 ‘양평군체’를 개발해 공문과 홈페이지 등에서 활용하는 동시에 특허청에 글꼴을 출원해 지난 9월25일 디자인권리를 인정받았다. 하나은행은 지난 4월 스스로 개발한 글꼴 ‘하나체’를 특허청에 출원해 현재 심사 중이다. 한글 글꼴이 지난 2005년 7월부터 디자인권리로 인정되면서 해마다 관련 ...
구직자들이 경력 관리는 물론 취업 혜택까지도 잡을 수 있는 공모전이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다. 잡코리아는 올들어 지난 9월까지 공모전 공고가 총 291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6% 늘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해외탐방기회, 많은 시상금 등 다양한 혜택과 함께 서류전형 면제 등 취업 지름길을 제공하는 공모전...
중소기업청이 지역 상권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개점을 앞둔 대형마트에 대해 일시 사업정지 권고를 내렸다. 지역 상인들이 대형마트의 진출을 막기 위해 사업조정을 여러 차례 신청했지만, 사업정지 권고가 내려진 것은 처음이다. 중소기업청은 5일 개점을 준비중인 홈플러스 강릉 옥천점에 대해 1개월 일시 ...
기업형 슈퍼마켓(SSM)에 대한 일시사업정지 권고 등 정부의 행정 조처에도 아랑곳없이 일부 기업형 슈퍼마켓이 ‘배짱 영업’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청은 4일 서울에서 사업조정 신청이 진행중인 22곳 가운데 2곳이 여전히 영업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 중랑구 묵2동의 롯데슈퍼는 지난 8월11일 일시정지 ...
개성공단에서 일하는 북쪽 노동자들이 처음으로 우리 정부가 인정하는 품질 인증서를 따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5일 개성공단 입주기업인 식품용기 제조업체 ㈜성림정공이 대한상의와 중소기업청이 수여하는 ‘싱글 피피엠(PPM) 품질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 인증은 최근 6개월 동안 생산한 제품에서 불량품 ...
한나라당 의원 상당수도 기업형 슈퍼마켓(SSM)과 대형마트 신설에 대한 ‘허가제’ 도입을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연대, 경실련 등 150여개의 시민·상인단체로 구성돼 있는 ‘중소상인살리기전국네트워크’는 291명의 국회의원을 상대로 중소상인 관련 법안에 대한 의견을 조사한 결과 설문에 응한 의원 11...
기업들의 올 추석 상여금도 대·중소기업간 차이가 여전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전국 294개 기업을 대상으로 ‘2009년 추석 연휴 및 상여금 실태조사’를 한 결과 상여금을 줄 계획이 있는 기업은 72.1%로 지난해(75.5%)보다 3.4%포인트 줄었다고 17일 밝혔다. 또 대기업은 78.6%가 지급 계획이 있는 반면...
신종 플루의 확산으로 아르바이트 시장에도 변화가 일고 있다.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몬은 최근 아르바이트 공고를 분석한 결과 신종 플루의 영향으로 새 아르바이트가 생겨나고, 보건증을 요구하는 곳이 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체온 측정 아르바이트는 신종 플루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뽑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