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에 16일 문을 여는 교보문고 영등포점과 이마트 영등포점이 사업조정 대상으로 결정됐다. 중소기업청은 15일 서울시 서점조합과 서울 동작·영등포수퍼마켓협동조합 쪽에서 최근 사업조정 신청을 낸 교보문고 영등포점과 이마트 영등포점에 대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유통업 분야에서 기업형 ...
정규직으로 고용된 직장인 10명 가운데 6명 정도는 고용 불안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정규직 직장인 786명을 대상으로 ‘고용안정성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57.9%가 ‘현재의 고용 상태에 불안감을 느낀다’고 답했다고 8일 밝혔다. 반면 ‘불안감을 느끼지 않는다’는 응답은 23.0%에 그쳤다. ...
앞으로 소매상인이 대기업을 상대로 사업조정 신청을 하면 지금보다 훨씬 빨리 조정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홍석우 중소기업청장은 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대형 유통업체에 대한 사업조정 권한을 시·도지사에게 위임하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해 5일부터 시행한다”며 “사업조정 ...
앞으로 소매상인들은 골목 상권을 위협하는 대기업 유통업체의 시장 진출 계획을 사전에 알 수 있게 된다. 또 해당 지역을 가장 잘 아는 광역자치단체가 지역 실정에 맞게 품목 제한과 입점 유예 등의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자율조정 권한을 갖게 된다. 3일 <한겨레>가 확보한 중소기업청의 ‘수·위탁 거래의...
“외국 바이어들은 우선 전사자원관리(ERP) 시스템이 있는지 묻는다. 하지만 연매출 100억원짜리 중소기업에서 1억5000만원 가량 드는 시스템을 도입하기 힘든 형편이다.” 세라믹전문업체인 ㅅ사 관계자의 말이다. “대기업과 거래를 하려면 그쪽 시스템에 맞는 전사자원관리나 생산시점관리(POP) 시스템 등을 요구한다...
직장인 절반가량은 월급을 받은 지 17일여 만에 월급을 다 써버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시장조사기업 엠브레인트렌드모니터와 함께 직장인 1108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월급 소모기간’을 조사한 결과 49.2%가 월급날이 돌아오기 전에 월급이 바닥난다고 답했다고 29일 밝혔다. 또 여성(53.4%)이 남...
중소기업 10곳 가운데 4곳은 원청업체로부터 불공정 거래를 당해 성장하는 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000개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중소기업 지속성장을 위한 실태조사’를 한 결과 중소기업 40.8%가 원청업체로부터 불공정 거래를 경험했다고 답했다고 28일 밝혔다. 불공정 거래 유형...
중소기업청이 대형유통업체의 기업형 슈퍼마켓(SSM) 진출에 대해 첫 ‘일시 사업정지 권고’를 내렸다. 중기청은 27일 밤 인천수퍼마켓협동조합이 지난 20일 낸 사업조정 신청에 대해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인천수퍼마켓협동조합은 인천 부평구 갈산동에 진출하려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 대해 주변 상인들의 피...
기업 인사담당자들은 직장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전공과 학력 등을 새롭게 하는 이른바 ‘스펙 리셋’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최근 기업 422곳의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했더니, 응답자의 64.0%가 스펙 리셋에 대해 ‘취업을 위해 성실히 노력했다고 생각한다’고 대...
정부는 취업하지 못한 청년층을 위해 국내 인턴 뿐 아니라 국외 인턴도 만들어냈다. 이른바 ‘글로벌 리더 10만명 양성’ 프로그램이다. 올해부터 2012년까지 ‘국외 취업’ 5만명, ‘국외 인턴’ 3만명, ‘국외 봉사’ 2만명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올해 상반기 실적은 아주 부진하다. 이런 속도로는 목표치 달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