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를 목적으로 창업을 한 여성가장에게 최고 5천만원까지 대출 지원이 가능해진다. 중소기업청은 오는 6월1일부터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여성 가장을 대상으로 총 300억원의 중소기업 정책자금을 융자·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남편의 사망 또는 장기실직, 군입대 등으로 가족을 부양해야 하는 ...
전국 전통시장에서 공통으로 쓸 수 있는 ‘전통시장 상품권’이 나온다. 중소기업청은 27일 1만원권 70만매(70억원)와 5000원권 60만매(30억원) 등 총 100억원 어치의 상품권을 7월에 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10년 동안 발행된 상품권은 일부 지역 혹은 특정시장에서만 쓸 수 있어 불편함이 컸고, 판매도 총 발행금액...
북한이 지난 25일 핵실험을 한 데 이어 정부가 26일 ‘대량파괴무기 확산방지구상’(PSI)에 참여한다고 밝히자 개성공단 입주 기업들은 큰 불안감을 나타냈다. 특히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에 북쪽이 조전을 보내와 잠시 화해 분위기를 기대하던 입주 기업들은 남북 관계가 대결로 치달으면서 크게 낙담하는 분위기다. ...
종교계도 깊은 충격 속에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천주교 신자였던 노 전 대통령의 서거에 대해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인 정진석 추기경은 “노 전 대통령의 불의의 서거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갑작스러운 서거 소식으로 큰 슬픔과 충격에 빠져 있는 유족과 국민들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는 메시지를 내놓았...
동네 소매점 10곳 가운데 8곳이 대형유통업체가 운영하는 슈퍼슈퍼마켓(SSM) 입점 후 영업 사정이 급격히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0일 전국 슈퍼슈퍼마켓 주변 300개 소매업체를 대상으로 ‘슈퍼슈퍼마켓 입점이 미치는 영향’을 설문조사한 결과, 79.0%가 ‘입점 후 경기가 악화됐다’고 답했다고 밝...
그는 또 “입주기업들이 개성공단에서 철수하게 되면 피해금액이 수조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유창근 개성공단기업협의회 부회장은 “입주기업들은 남북 당국이 합의한 ‘개성공단 특별법’(개성공업지구법 등)에 따라 행동할 것”이라며 “특별법은 50년간 입주기업의 재산권을 보장해 주도록 돼 있어 이를 어...
중소기업이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빌린 정책자금 상환이 1년 유예된다. 중진공은 14일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올 상환 예정인 정책자금을 1년간 유예한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시설자금으로 3년 거치 5년 상환조건으로 정책자금을 빌린 경우 4년 거치 5년 상환이 된다. 중진공은 여기에 해당하는 자금규모...
■ 르노삼성도 18일 잔업재개 현대·기아차에 이어 르노삼성도 잔업을 다시 시작한다. 자동차 경기가 점차 회복되고 있다는 신호로 보인다. 르노삼성은 수요 감소에 따른 재고 관리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중단해 왔던 주간 추가 잔업을 18일부터 재개한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주간 연속 2교대 근무제로 부산 공장 ...
소상공인 단체와 자영업자 대표들이 내수 침체와 자금난 등으로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다며 정부의 관심과 조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전국상인연합회, 음식업중앙회 등으로 구성된 카드가맹점 단체협의회는 12일 오전 10시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