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 중계동에 시립미술관 분관이 설립될 예정이다. 시는 2011년 6월까지 상대적으로 문화공간이 부족하고 낙후된 서울 동북부 지역의 문화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이곳에 시립미술관 강북분관을 짓는다고 23일 밝혔다. 강북분관의 크기는 지하 2층, 지상 3층으로 연면적 1만3630㎡로 전시실과 수장고, 교육공간...
서울시내에 2010년까지 치매노인 보호시설 101곳이 생기고, 노인들을 위한 임대주택 2901가구도 공급될 예정이다. 시는 1047억9천만원을 들여 노인복지정책인 ‘9988 어르신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시는 치매노인들이 집에서 가까운 데서 이용할 수 있도록 ‘데이-케어(Day-Care)센터’를 올해 12곳 ...
서울에 사는 15~24살 청소년 가운데 39.2%는 외모를 위해 성형수술을 할 생각이 있다고 답했다. 또 여성 청소년은 “그렇다”고 답한 비율이 49.3%로 그 비율이 절반이나 됐다. 서울시 뉴스웹진 ‘이(e)-서울통계’ 10호는 15~24살의 696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7 서울서베이’를 11일 발표했다. 청소년들의 고민 의논 ...
비싼 기름값 때문에 최근 하루 버스 승객이 1만8천여명 가량 늘어났으나, 서울시는 오히려 버스 노선과 운행 대수를 줄여 시민들의 불편을 키우고 있다다. 10일 서울시가 서울시 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에 보낸 예비차 전환 계획을 보면, 서울시는 지난 5월 20개 노선의 버스 1대씩 20대를, 지난 1일 시행된 버스 노선...
서울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의 서울지하철노조는 8일 ‘6·10 100만 촛불대행진’을 맞아 지하철 연장운행을 서울시와 회사에 요구했다. 또 1호선 국철의 철도노조와 지하철 5∼8호선의 도시철도공사 노조도 연장운행을 9일 회사에 요구할 계획이다. 이호영 서울지하철노조 선전홍보부장은 이날 “오는 10일...
서울시는 올해 버스, 지하철, 택시, 상수도, 하수도, 도시가스 등 6대 공공요금을 동결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시는 유가가 배럴당 130달러를 넘고, 지난 5월 소비자 물가가 4.9% 오르는 등 서민경제가 어려워져 이렇게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버스와 택시 등 해당 업계는 반발하고 있다. ■ 6대 공공요금 동결...
서울시내 주요 교량과 고가도로 22곳이 지진에 약한 구조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한강 교량 20곳과 일반 교량 21곳, 고가도로 28곳, 입체교차로 1곳 등 70곳에 대해 지진재해대책법상 지진에 얼마나 견딜 수 잇는지(내진) 평가해보니 22곳에서 ‘성능 부족’이라는 결과가 나왔다고 2일 밝혔다. 지진에 약한 시설...
서울시 주요 구 의회 의장들이 회기 도중 해외로 관광성 출장을 떠난 것으로 1일 확인됐다. 25개 구 의회 가운데 성동·중랑·노원·은평·서대문·강서·구로·동작·관악·서초·강남·송파·성북구 등 13개 구 의장들은 지난 5월29일 4박5일 일정으로 홍콩, 대만, 중국으로 떠났다. 이번 출장은 ‘서울시 구 의회 의장협의회’가 ...
회사원 김아무개(23·여)씨는 지난 27일 검색 사이트인 구글에서 자신의 아이디를 검색하고서는 깜짝 놀랐다. 김씨가 지난 3월 서울시가 명동에서 시범 서비스 중인 유투어(u-tour)서비스를 사용하면서 가입한 회원정보가 그대로 나왔기 때문이다. 김씨의 이메일, 비밀번호, 휴대전화 번호, 가입일 뿐만 아니라 다른 회원...
서울시가 시민들의 호응 속에 공급하고 있는 장기전세주택(시프트)이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서울시와 국토해양부는 28일 제3차 주택정책협의회를 열어 장기전세주택을 법제화해 전국에 보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장기전세주택은 일정한 조건에 해당하는 사람에게 주변 시세의 80% 이하 가격으로 최장 20년 동...